오랜만에 탑에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인기가 많은 탑입니다.

금관리사에게 관리를 받았는데

들어오며 불편한 곳이 없냐 물어봐주고

어깨 결린곳이 있다하니 시원하게

집중적으로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한시간 잘 관리받고 지수 매니저 들어오는데

말괄량이? 스타일에 눈웃음 삭 치며

들어오는 와꾸 아주 귀엽게 생겼습니다.

일본애니에 나오는 그 고양이 수인족 느낌으로

완전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닦아주고 상의탈의 하고 진행하는데

가슴은 B컵정도 봉긋하게 자리했습니다.

시작되는 애무는 젖꼭지부터

혀로 핥고 뽀뽀하고 고추로 내려가서

불알핥고 뽀뽀하고 꼴립니다.

사까시 좀해주고 손으로한다하며

옆으로와서 가슴대주고 손으로 받습니다.

쌀때가되서 싼다하니 입으로 팍 받아주고

청룡까지 확실하게 해줍니다.

좋은섭스에 귀여운와꾸와 가슴에 만족합니다.

탑은 쿠폰도 있고 주차도 편해 자주애용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