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차이벤트] 손힘 조절의 귀재 러블리 소이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소이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마린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스파형 건마 중에 립스파로
아직까지 건재한 가장 사랑받는
업소가 마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늘 동경하는 곳이기도 하죠..
지명인 연두가 은퇴를 하고
또다른 지명인 민서씨는
자주 출근을 하지 않는 관계로
새로운 지명을 찾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번에 만난 조합은 과연 어땠을까요?
지금부터 마린으로 출발해 봅니다.
입담 좋고 손힘 끝내주는 홍쌤
먼저 마사지쌤은
홍쌤을 봤습니다.
늘 밝고 활기찬 분이시죠..
오늘도 말이 참 많으셨는데
그만큼 손놀림 또한
부지런하셔서 정말
몸이 시원해집니다.
이번 달부터 수영을
시작하셨다고 하는데
운동 얘기와 부모님 얘기,
여행 얘기, 음식 얘기 등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니
50분이 훌쩍 지나갑니다.
사실 마사지쌤들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면서 저를
오빠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홍쌤은 저를 동생으로 생각하셔서
말투도 친근하시고
누나가 동생 챙기듯이
정말 저를 많이 챙기시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물론 그런 따스함 뿐 아니라
홍쌤은 손 테크닉도 정말
훌륭하십니다.
특히 마사지 후반부에
개구리 자세로 진행하는
주요부위 에피타이저
핸플 기술은 가히 압권입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운 후에도
목 마사지와 얼굴마사지,
그리고 회음부 마사지까지
모든 마사지에서 고급진
손기술을 가지신 분입니다.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홍쌤의 마사지가 끝나고
드디어 새로운 언니를 만나는데
누가 들어올지 두근두근 합니다.
손힘 조절의 귀재 – 소이
예쁘장한 와꾸를 가진
밝은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요즘은 지명 위주로 보다 보니
제가 오히려 낯가림이 있는데
소이씨는 첫인상부터가
매우 밝고 친절합니다.
경계심이 조금도 들지 않을 만큼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10번 정도 지명으로 본
언니처럼 친근한 느낌이 좋습니다.
상탈 후 찌찌립부터 시작하는데
혀질의 느낌이 일품이네요.
초식동물이 훑듯 기분 좋은
소이씨 특유의 혀질은
참으로 러블리합니다.
다만, 찌찌립 시간이 좀
짧은게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에는 좀 오래
해달라고 말해봐야겠네요.
이제 아래로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역시나
혀질이 보통이 아닙니다.
제가 워낙 많이 빨리며
다니다 보니 비제이가
그다지 감흥이 있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그런 제 똘똘이에게도
소이씨의 혀질은 특별합니다.
찌찌립이 짧아서 아쉬웠는데
비제이는 오래 해줘서 좋았습니다.
드디어 젤을 발라 핸플을
시작하는 소이씨..
발사하기 전 말해달라길래
저는 입싸가 아닌 핸플로
마무리해달라고 이야기하니
오케이~ 하는 소이씨…
소이씨의 손질은
자극에 제일 약한 코아 부분이 아닌
주변부로 약간 핀포인트를 옮겨
잡는 듯 한데 사실 제가 요즘
토끼처럼 빨리 싸는 몸상태임에도
오래 버틴 것을 보면
오히려 소이씨의 요런 전략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갑자기 한번 위기가 오길래
젤을 좀 더 묻혀달라고 하고
1차 위기를 넘깁니다.
젤을 더 바른 후
찌찌립을 병행하는 소이씨~
윗쪽 느낌이 참 좋다 보니
아랫쪽도 머지 않은
느낌입니다.
고개를 든 후
뒤로 돌아앉아 핸플에
집중하는 소이씨..
저는 소이씨의 가슴을
뒤에서 끌어안듯 만지며
핸플을 받는데 한손으로는
소이씨의 탐스런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보드라운 허벅지를
쓰다듬다 보니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이릅니다.
엄청난 파편이 튀는 상황에서도
오래 만져달라는 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끝까지 제
귀두를 살살 자극하는 소이씨~
이때 정말 놀랐던 게
발사 후 예민한 제 귀두를
아끼는 마음에 핸플 속도를
30% 낮추고 악력을 50% 낮춘 후
터치 부분을 살짝 기둥의
가장자리와 포피소대 중간 정도에
맞추는 세밀한 테크닉을
구사합니다.
제 입에서 파라다이스의
교성이 끝없이 울리고
소이씨는 마치 세탁기나
선풍기가 정지할 때
서시히 멈추는 것처럼
손동작을 서서히 멈추면서
후희를 끝까지 느끼게끔
해줍니다.
제가 워낙 발사후
강렬한 자극을 즐기는 편이긴 한데
혹시 그런 정도 매운 맛은 싫지만
그래도 순한맛 버전의 후희를
충분히 느껴보고 싶은 분이라면
소이양에게 손으로 발사후 계속
자극해달라고 하시면
매우 만족하실 겁니다.
발사 후에도 꽉움켜쥐고
최고 속도로 흔드는 언니와 비교하면
그만큼 소이양은 남자의 쾌락과 관련해서
잘 알고 테크닉이 우수한 것이죠.
손기술이 좋다고 칭찬을 했더니
방긋 웃으며 좋아하는 소이씨~
가운을 입혀주고 에스코트하는데
참으로 러블리합니다.
정리 샤워를 마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마린을
나오는 길에 벚꽃 한그루가
만개한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나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로 피로를 풀고 나오니
아까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벚꽃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고
제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는
느낌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