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이라는 아영이... 정석이네요.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사우나도 해결하고 마사지와 마무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마린 스파가 떠오르네요.
저녁 시간에 논현동을 향해 출발합니다.
마사지: 영 관리사
서비스: 아영
친절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락카키를 들고 사우나로 먼저 안내되네요.
샤워기로 대충 몸을 씻은 뒤 욕탕에 들어가 몸을 녹인 후 나왔더니 기분이 상쾌하다...
가운과 바지를 입고 스텝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이동해서 안내된 방에서 관리사를 기다린다.
이곳은 일하는 언니들이 관리사님, 서비스 아가씨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시고 그 다음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 와 서비스를 해주는 시스템이네요.
내가 배정받은 관리사는 영 관리사였고 서비스 아가씨는 아영 언니였다.
간단한 인사를 한 뒤 들어오는 건식 마사지를 시작해서 역시나 마린 관리사님들은 압이 좋다...
꾹꾹 눌러주는 서비스에 온몸의 노곤함이 풀린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 들어오는 힙업 마사지부터..
이제 슬슬 마무리할 시간,..
영 관리사가 ㅈㄹㅅ 마사지를 하는동안 한별 언니가 들어온다.
잠시동안 한 방에 저랑 여자 두명이 있는 흥분되는 순간...
좋은 시간 보내라며 말을 던지며 영 관리사 언니가 나가고
단 둘이 남은상황...
일단 들어올때 복장이 아주 섹시하죠.
스타일도 긴머리의 청순이미지에 슬래머 스타일이고 키는 165 정도 되는데 손님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아주 잘 풉니다.
상탈까지만 되는데 피부가 촉촉하고 가슴 촉감도 좋습니다.
가슴 만지게 해주고요.
빨게 해주는지는 확인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비제이 실력은 최상급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쎄게 빨아들여 줍니다.
지금까지 본 아가씨중 마인드 최고!
끝나고 나면 이 언니를 다시 찾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반드시 들겁니다.
매혹적인 부분도 있고 귀여운 부분도 있고 에이스는 괜히 에이스가 아니군하 싶을겁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