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장마철에 달림을 멈출수가 없더군요

자주 가던 논현 5월 스파로 찾아갔습니다 

언니들 사이즈도 좋고 새로운 언니들도 매번 유입되는 업소라서 편안하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결제 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실로 가서 샤워장을 가보니

깔끔한 샤워 시설에 비품들도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고 청소 상태가 좋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만 마치고 나와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들어오신 미 관리사님 외모도 이쁘장하시고 몸매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십니다 

마사지 타임이 생각보다 즐거웠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미인이라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꼴릿하게 받고 나서 아쉽지만

관리사님은 보내드리고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를 만났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와서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알몸을 보니 바스트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몸매이고

서비스도 굉장히 잘하고 반응도 좋고 빼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후에 콘끼고 합체 하는데 강력한 쪼임과 리얼한 섹반응이 나옵니다

너무좋은 나머지 그대로 발싸~~ 

그리고 간단한 샤워서비스를 받고 퇴실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제대로 즐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