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나서 급땡겨서 방문 했음.

샤워 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하다가 실장님 안내에 따라 룸으로 입장

관리사분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심

술도 조금 취해서 잠깐 눈감고 릴랙스 하면서 마사지 받음

뒤돌아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시작

부드럽게 만져주는게 정말 대박임....

이거때문에 끊을 수가 없음...

계속되는 손길 중 매니져 입장

관리사님은 나가고 매니져와 둘만의 타임 시작

어둡기도 하고 술도 취하고 얼굴은 잘 못봤지만  

섹시한 분위기가 압권에 몸매도 좋았음 

입과 손을 이용해서 내 동생 계속 자극시켜줌

어느새 내 손은 매니져 엉덩이로 손이 가있더라...

마무리 할 타이밍이 되니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열차로 마무리해줌

뒷정리 하고 매니져와 작별인사 ㅜㅜ

간단히 샤워 후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