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 아름 언니와 하드코어 야동 찍고 왔습니다.
업소명 | 건대 놀이터스파 | 언니 이름 | 아름 |
---|---|---|---|
종목 | 평점 | ★★★★★ /5점 |
1. 업장
전철역에서 가깝고 주차하기도 괜찮고 정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실내가 깔끔하고 락커룸, 샤워장, 휴게실 전부 넓어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휴게실 의자가 진짜 편해서 좋더군요.
티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합니다.
2. 도쌤
성격도 시원시원 마사지도 시원시원합니다.
불편한 곳 없는지 압은 괜찮은지 물어보고 주문대로 척척해주십니다.
목이 좀 뻐근해서 세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진짜 세고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시네요.
오랜만에 몸 제대로 풀었습니다.
3. 아름
화장 진한 룸삘 와꾸에 보통 체형 언니입니다.
알아서 말도 잘 걸어주고 약간 백치미가 있네요.
형님들이 할 수 있는 수위는 낮아서 시체족한테 딱 좋은 언니인 거 같습니다.
시작할 때 수위 이야기를 하길래 저도 그냥 포기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근데 립스킬이 아주 좋네요.
보통 스파에서 시간 없다고 적당히 삼각만 하거나 사타구니만 좀 더 해주는 언니도 많은데
안마처럼 전신을 끈적하게 훑어줍니다.
이 언니가 진가는 여상입니다.
본인이 알아서 올라타고 흔드는데 진짜 하드한 일본 AV처럼 흔듭니다.
멸치 형님들은 치골 나갈 수도 있겠습니다.
힘이 빡 들어간 동굴이 소시지를 씹어 먹을 듯이 조이고
위아래 앞뒤좌우로 미친 듯이 흔드는데 진짜 뽑히는줄 알았네요.
한참 즐기다가 육봉을 해방해 주길래 이제 내가 올라갈 차롄가 하고 일어나려니까
"왜 일어나?" 하면서 자기가 백여상으로 다시 겁나 흔듭니다.
체력 저질인 언니들 위에서 적당히 꿈지럭대다가 힘들다고 내려오는데
궁디에 모터를 달았는지 진짜 미친 것처럼 펌프질을 해댑니다.
뒤로 하니까 조임도 더 심하고 끝이 자꾸 자궁 입구를 노크하는데 찌릿찌릿합니다.
슬슬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 언니를 눕히고 위로 올라갑니다.
다리를 모아서 어깨에 걸치고 박아넣는데 오우~ 각이 잘 나오네요.
확실히 좀 박혀본 언니가 그런지 대주는 각도도 예술입니다.
최대한 깊숙히 박히는 각도로 딱 자세 잡아주는데
박을 때마다 끝이 닿아서 간질간질하니 신호가 빨리 오네요.
스퍼트를 올리니 언니 반응도 같이 후끈 달아오르고
짐승같이 울부짖으며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진짜 하드코어하게 리드하는 언니 만나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프로필에도 없는 언니고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좋은 이벤트로 즐달하게 해주신 방장님과 놀이터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