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밤킹] 지명삼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뽀로로
1
1572
29
0
2022.05.16 16:32
업소명 | 부천 스타벅스스파 | 언니 이름 | 연두 |
---|---|---|---|
종목 | 평점 | ★★★★★ /5점 |
미로같은 시설에 조금은 어리둥절했지만 금세 익숙해집니다.
먼저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대기실에 앉아있으면 실장님이 안내해주십니다...
그렇게 티룸으로 입장해서 기다리면 먼저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아주 부드럽고도 천천히 마사지로 제 몸에 긴장을 풀어주십니다
너무 압이 쎄면 아플까봐 배려해주시는게 돋보였고 적당하게 시원히 잘받았어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엉덩이가 들썩 거리면서 흥분이 고조되더니 똘똘이가 반응후 솟구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 연두!!
몸매부터 후딱 스캔해 봤는데
키는 160정도에 슬림하고 가슴은 꽉찬 A+컵정도 엿습니다
애교가 철철 넘치는 ~~~즐달의 기운은 이때부터 들었네요
오빵오빵하면서 귀간지러운 애교섞인 목소리로 저를 유혹하네요
그러면서 아주 저돌적인 똥까시 애무 공격을해오네요 ..
똥꼬부터 시작해서 육봉주변을 부드러운 혀로 굴려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흔들어주는 연두의 여상스킬에
똘똘이는 버티지 못하고 그만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가글로 제 똘똘이를 한번더 BJ해주는 연두 .. 너무 사랑스러웠네요
이렇게 마인드 좋은 처자가 있었다니..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처자네요.
관리사님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연두씨는 앞으로 지명삼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