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의 착한샷! 목까시 일가견 있는 그녀가 준 쾌락!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지긋지긋한 업무를 마치고 일이 끝날때쯤..
부하 직원이 카이스파 가보고 싶다고 해서 데려가 줬습니다 스파는 아다라고 하네요 ㅋㅋ
업무를 조금 일찌감치 마치고 7시 정도에 칼퇴근해서 바로 카이스파로 직행했습니다
제 차량으로 이동해서 주차장에 차 대어놓고 가게로 내려가 봅니다
초 저녁 시간인데도 손님은 제법 있네요
첫 방문이라 그냥 기본 코스로 하기로 하고 2인분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앉아서 이야기 좀 나누고 있으니 스탭분이 방으로 안내 해 줍니다
직원 먼저 방에 넣어주면서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하니 긴장한 듯 알겠다고 합니다ㅋㅋ
저도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줍니다
여기는 매니저들 사이즈 좋은 건 기본에, 마사지도 정말 잘 하는 업장으로 유명하죠
들어오신 탐 관리사님께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처음에는 제 몸을 살피는 듯 가볍게 한 번 훑으시곤
다시 목 어깨 부분으로 올라와서 집중해서 꽉꽉 눌러줍니다
약간의 고통도 감내해야했지만
거기에 살짝만 적응하면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같이 갔던 직원도 마사지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나서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수아라고 소개하면서 들어오네요
160정도의 키에 슬림한데도 가슴은 B컵 정도네요
얼굴도 이쁜편이라 이런 아가씨를 왜 이제서야 봤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만 간단하게 나누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애무도 상당히 잘 해주는데다 몸매가 너무 좋으니 시각적으로도 많이 흥분했습니다
BJ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 반응속도가 확실히 틀리더군요 ㅋㅋ
탱탱한 가슴 주무르면서 제 그곳을 물고있는 얼굴을 보니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에라이~~~~~~ 한바가지 발사 햇습니다 ㅋㅋㅋ
예비콜 오기 전까지 이야기 나누다가 퇴장했습니다
부하직원도 마음에 들었는지 다음에도 꼭 다시 올거라고 하는 걸 보면
진짜 즐달한 모양입니다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