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스파 지인이 소개시켜줘서 가봤습니다
실력좋은 마사지 관리사님 부터 뵈었는데 친절하시네요
어디 안 좋은거 같으니 자세 신경쓰라고 해주시는데
귀신같이 맞추시더라구요.. 
제가 컴터를 쓰는 직업인데 거북목인거 같다고 병원좀 다녀보라셨거든요
진짜 어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진행이 꽤 된 거북목이라고 
아무튼 친절하게 마사지 끝날때 까지 이야기도 잘 해주시고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뒤 돌려 놓고 사라지시네요
루이비통이 들어와 ㄸㄲㅅ하며 첫 만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느낌 묘했지만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는 다리벌려 육구자세로
서로 애무시작했는데 얼굴이 궁금해서 봤는데
이쁘네요 얼굴보고나니 더 딴딴해지는 존슨 ㅋ
둘이 침 범벅이 되고 난뒤 시작하는데 아래가 왜 이리 작나요
언니 아플까봐 엄청 천천히 펌프질 했는데
물이 많이 나와서 부드럽게는 들어가더라구요 몇번하고나니
어느정도 적응이되어 속도를 좀 올려가며 루이비통을 맛봤습니다
마지막은 루이비통을 꽉 안으며 분출했는데 아래가 끝까지 따듯하니 좋았습니다
헐떡이며 눈감고 있으니 언니가 아래를 다시 물어주는데 이게 청룡이네요
다음에도 또 받아보고싶은 루이비통의 서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