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날씨도 선선하고 구름이 잔뜩... 은기가 가득해서 그런지 스파 생각이 절실하네요 ㅎ

항상 회사 근처로만 가다가 집근처에 눈여겨 보던 블루스파를 살펴봤습니다.

소정이라는 아이가 괜찮아 보이네요

오후에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 달려갔어요

엘베를 타고 내려가니 안내를 해주시는데 주말 낮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꽤 있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니 방으로 바로 안내 해주시네요.

금방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들어오시는데, 대부분은 나이가 좀 많다 싶은 분들이 많은데

마사지사 분도 외모가 나쁘지 않네요 ㅎㅎ

말씀도 잘 하시고 재밌었어요.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하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소정이 입장!!

오~ 후기에서 봤던것 처럼 스파 언니치고는 와꾸 상당히 괜찮네요

옷벗고 애무 바로 들어오는데.. 뭐랄까 애인모드는 좀 약한듯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키스를 못하는게 영.. 별로여서 안가다가 이젠 괜찮겠지 했는데 아직도 마스크... 아쉽네요

애무 끝나고 콘장착! 아주 자연스럽게 장착 해주네요 ㅎㅎ

바로 여상으로 시작하네요.

가슴을 만저보니 A컵. 피부는 부드럽고 좋아요. 나이는 어린데 운동은 안하는듯.

보들거리는 피부, 좋긴한데 살짝 탄력은 떨러지는듯 합니다. 그래도 뭐 이정도면 상급입니다.

위에서 내려와서 눕길래 정상체위 들어갑니다.

다리 한짝을 들고 신나게 펌핑 하다가 발싸!!

오빠 가만있어 내가 닦아줄께~ 하더니 깨끗하게 정리해주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블루스파 단골 될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