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야) 단쌤과 하니 매니저의 조합
jamez
2
5030
30
0
2022.06.16 19:19
업소명 | 건대 놀이터스파 | 언니 이름 | 하니 |
---|---|---|---|
종목 | 평점 | ★★★★★ /5점 |
들어가며
날씨가 비온후 습한게 스파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놀이터 예약하고 가봅니다
역세권이라 접근성도 좋구
입장하니 여실장님이 계시네요
요거이 또 므흣 합니다
샤워후 남성 직원분 안내로 방에 입성후
잠시 기다리니 단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단 관리사님
하얀색 치마와 상의로 깔끔하게 들어오셔서
뒷목부터 뭉친부위를 풀어주십니다
오호 이분 손 압이 제 몸에 딱 맞나봐여
시원시원하니 몸에 착 감깁니다
중간에 수건 찜도 있고(요게 좀 별미였음)
몸이 아주 개운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혜부 맛사지도
시원시원 합니다
제가 이부분에서 웬만하면 내 주니어가 반응을
안보이는데 오늘 드디어 얘가 반응을 보입니다
잠시후 하니 매니저 들어오시구 다음을 기약합니다
하니 매니저
짧은 인사를하고 바로 몸의대화로 이어집니다
전형적인 삼각애무구요
이게 끝나면 바로 방아찧기가 들어옵니다
근데 파워가 있어요
떡~~~ 떡~~~ 거리는 소리가 방에 울려퍼집니다
언니의 괴성도 울려퍼져여
그다음은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합니다
소중이를 시원하게 왁싱하였군요
머 한번 달렸으니 나도 강으로 갚아줘야겠쥬
파워 박음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해봅니다
샤워후 식혜 한캔하고
나오는데 여실장님이 어떠했냐고 물어보네요
좋았다 라는 말을 남기고 퇴장하는데
여실장님이 환하게 웃어주네요
에필로그
놀이터 스파는 탕돌이들이 좋아할만한
규모가 큰 업소고 시설 또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힐링하고 갑니다
여실장님 또 뵈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