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9월정기이벤트] 압좋은 금쌤과 교성이 압권인 은비후기입니다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금쌤, 은비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당산M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떡스파보다 립스파 매니아인데
이번 기회에 그런 제 달림 패턴에 변화가
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진지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떡스파도 HP나 립코스가 있긴 한데
아무래도 서비스 종류에 따라 언니 성향이
차이난다는 제 편견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달릴 때 실장님과 스타일링 미팅을 통해
싹싹하고 청순한 언니로 부탁을 드리곤 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실장님의 선택을 믿고
조용히 샤워후 좋은 언니가 들어오길
기대해 봅니다.
방문 전 M스파의 라인업을 보니
주간에 좀더 제 스타일이 있어 보였는데
명절 전에 밀린 일을 하다가 지쳐
야간에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보니
지금 오셔도 된다고 하여
야간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압좋은 금쌤
먼저 마사지 쌤은 금쌤이 들어오셨습니다.
키는 좀 작으시지만 아주 알찬 느낌의 체격에
마사지에 최적화된 스타일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목과 어깨, 등, 허리,
그리고 하체까지 열심히 풀어주십니다.
생각보다 대화능력도 좋으셔서
이얘기 저얘기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리더군요.
어느덧 앞판으로 넘어와서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금쌤이 정말 열심히 만져주시는데
제 그곳은 희한하게도 평온한 상태로
전혀 반응을 안 합니다.
요즘 몸이 안좋아서 혹시 나중에도
상태가 이러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떡업소는 참 오랜만인데 제 그곳이
반응을 안할까봐 걱정해보긴 첨이라
기분이 좀 묘한데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 나가시는 금쌤…
조명을 확 낮춰버리고 나가십니다.
착하고 교성이 예쁜 은비
오랜만에 떡코스 입성이라 그런지
약간의 근심을 가지고 기다리는데
드디어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은비라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어두워서 잘 안 보이던 찰나
언니가 조명을 최대로 밝게 켭니다.
밝은 불빛 아래 드러난
은비의 와꾸와 몸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와우~
조명 어떻게 해드릴까요?
하고 상냥하게 물어보는데
지금 이대로 좋다고 했더니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하고
이야기하는데 너무 친절하기도 하고
배려심도 있어 보였습니다.
저야 당연히 예쁜 모습을
쳐다보며 서비스 받는게 좋지요.
물론 제 스타일이 아니었으면
불을 낮추라고 했을 지도..
은비씨가 탈의 후 제 위에 올라타서
찌찌립부터 시작하는데
제 몸과 밀착 부위도 넓고
피부 몸매 어디하나
빠지는 데가 없습니다.
아까 금쌤이 아무리 만져도
반응이 없던 제 그곳은
은비씨의 찌찌립이 시작되자
발딱 일어섭니다.
저는 살포시 은비씨의 등을 쓰다듬는데
오늘따라 좀 낯설고 흥분되는게
묘합니다.
찌찌립을 마치고 비제이에 들어가는 은비씨..
하체를 제 쪽으로 돌리고 하는 서비스도
특이했지만 늘 받는 비제이가 오늘따라
유난히 신선하게 느껴지는 건
은비씨의 묘한 매력 때문이겠죠..
한참 비제이 후 살포시 유니폼을 장착시킨
은비씨가 먼저 하겠다면서
제 위에 올라와서 허리를 돌리는데
와..
정말 미칠 거 같네요..
저를 정말 사랑해서 해주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저는 은비씨의 보드라운 가슴을 만지며
은비씨의 고난도 테크닉을 기분 좋게
흡수해 봅니다.
이제 제가 해야 할 차례..
자리바꿈을 하는 대신 은비씨 상체를
밑으로 당겨 꼭 껴안은 후
제가 아래에서 빠른 공격을 해봅니다.
몸 전체가 합체를 이룬 느낌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은비씨가 교성이 정말 예뻐서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티 밖에 분명히 들리겠지만 아랑곳없이
이렇게 예쁜 교성을 내고 있는 은비..
마치 우주에 단둘이 있는 듯한 묘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템포조절이 필요해서
자리를 바꿉니다.
제가 은비씨 위에서 공격을 해봅니다.
역시 상체는 최대한 밀착하고 왕복운동을 하는데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교성..
그리고, 머지않아 절정이 올 거 같은 느낌..
도저히 못참을 듯 해서 후배위로
다시 전환을 해 봅니다.
은비씨는 뒷모습도 참 예쁘네요.
합체후 왕복 운동을 하는데
정말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오래 버티지 못하고
절정에 이르고 맙니다. ㅠ
은비씨에게 수고하셨다고 하니까
뒷처리 후 바지를 입혀주고
퇴장 전 진한 포옹까지 해주며
손잡고 배웅해주는 그녀..
정말 진심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손님을
깎듯이 대해주는 이런 훌륭한 언니가
떡스파에도 있다는 걸 이제껏
왜 몰랐을까요?
명절 잘 보내라는 은비씨의
마지막 인사에 은비씨도 잘 보내시라고
답하며 기분좋게 퇴장합니다.
명절 내내 고향에 내려가서도
은비 생각만 나는데
조만간 또 봐야겠지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