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간만에 시원하게 물빼고 왔네요~
티모
0
3508
22
0
2022.10.14 15:50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샤넬 |
---|---|---|---|
종목 | 평점 | ★★★★★ /5점 |
약간의 알콜기운에 몸이 무거워짐을 느끼고
그냥 집에가기도 아쉬운 마음에 럭셔리에 방문햇습니다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는데 술기운이 확 달아나네요
몸에 세포도 깨어나고 전립선 받으니까 확실히 살아난듯 벌떡벌떡합니다 ㅎㅎ
받다보니 벌써 흥분했는지 쿠퍼액이 고이는것 같습니다... 민망하네요 ㅠㅠ
다 받고나서 언니로 체인지~~~샤넬언니라는데 얼굴은 섹시삘
굉장히 잘 웃고 오빠~ 오빠~~하면서 정말 살갑더라구요
서비스 들어오는데 특히나 똥까시 애무를 정말 잘하더라구요
곧휴도 한참 빨리고나서 콘 씌우고 여상위로 올라옵니다
떡방아 찧다가 힘든지 오빠 바꿀까? 하길래 자세교체하고 열심히 박아봅니다
너무 좋네요 그냥 계속 박고만 싶은데 몸이 그렇지가 않은지 꿈틀꿈틀합니다
뒤로 돌려서 엉덩이 잡고 박다보니 그냥 발사해버립니다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간만에 시원하게 물빼고 왔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