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매력쟁이 프라다
탱구리
0
6451
29
0
2022.10.17 13:17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프라다 |
---|---|---|---|
종목 | 평점 | ★★★★★ /5점 |
스트레스를 풀러 오랜만에 럭셔리 방문~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실장님...
먼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목과 어깨에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원한 기분..
보통 마사지는 첨에만 좀 시원하다가 약간 지루함이 있는데
선생님이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는 매우 꼴릿......
아쉬운 시간을 뒤로한체 시간이 다되어서 들어오는 매니져...
첫인상은 뭐랄까 청순하고 이쁨
땡땡하고 볼륨있는 가슴에 눈을 뗄수없고...
아직도 기억에남는 따뜻한 입술...
흠칫 놀랄만한 똥까시 기술과 비제이 흡입력
삽입시 똘이 기분 업이되고 미친듯,터질듯 신음하고 모든걸 뿜엇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며 토닥토닥 제 등을 쓰담아주며
오빠 수고했어요라는 마무리멘트와 함께 제손을 잡아주며..
아쉬움을 뒤로한체 저는 밀려오는 허탈감과 공허함을 즐기며....
프라다 생각하며 한자 끄젹여 봣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