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에 위치한 마린스파를 방문합니다.

발렛주차가 가능해서 입구에서 발렛을 하고~~

내려가서 결재하고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니 룸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갑니다.

룸에 들어가자마자 똑똑하고 들어오는 관리사님~~~

어디 아픈곳없는지 물어보네요~~

그래서 허리가 마이마이 아프다 하니

허리 위주와 어깨를 잘 풀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니 이놈이 기립을 하네요.ㅋㅋ

기립하고있다보니~

똑똑하고 들어오는 언니~~

한별언니라네요`~~

인사하고~~

상탈하고 들어오네요~~

가슴부터 애무해서 아래로 내려가는데~~느낌 좋으네요~~

손은 한별이 가슴을 부여잡고~~

좀 작은것이 아쉽지만~~~괜찮았어요~~

잘 빨아주고 애무해주고~~

한참을 하다가 손으로 해주다보니 급발사`~

한별이의 입에 가득 발사했네요~~

청룡서비스 받고~~

퇴실~~

다음에 또 올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