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트로

을 협찬해주신 모카스파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또한 을 선정해주신 관리자님!!
감사드립니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2.시설 및 응대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냉장고에 음료수
다양하게 구비 되어 있습니다
마사지 방에 샤워부스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실장님 및 스텝분들 친절합니다

3. 솔쌤의 시원한 마사지

칼같은 차도녀의 느낌인 미시 솔쌤입니다
단발 머리가 잘어울리네요
우선 뒷판부터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성어린 그녀의
손길에 제 몸의 뭉친 근육들이 풀어집니다
특히 등위로 올라와 마사지를 해줄때 솔쌤의 뜨끈한
밑이 닿아서 넘 꼴렸습니다
하체 마사지때 제 종아리가 솔쌤의 다리 사이에
있을 때가 압권이었습니다
건식 후에 찜질 마사지 했습니다
봉타면서 제 몸을 눌러줄때 시원하고
땀 쭉 뺐네요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때 봉알 주변을
꾹꾹 눌러주시고 아래 위로 똘똘이를 어루 만져주시니
발기승천 되네요
마무리로 발마사지 그리고 머리 마사지 받고 솔쌤과
헤어졌습니다

4. 웨이브펌의 매력적이고 스킬좋은 안나

빨강색 홀복을 입은 안나가 들어 옵니다
웨이브펌이 매력적이네요
쌍커풀의 큰눈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입니다
입술이 섹시하네요
160초중반의 키에 그리고 슬림과 스탠다드의 중간의
몸매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으로 추정됩니다

제 무릎 아래에서 가슴을 비비면서 올라오고 자지를
가슴골로 흔들어주고 혀로 온몸을 도배해주는데
스킬 죽이네요
안마급 물다이 탄거 같아요

봉알을 혀로 빨아주면서 자지를 bj해주는데 깊게
오래 해주네요
장비 장착 후에 안나의 떡방아를 맛 보다가
정상위로 바꿨습니다

깊게 왕복 운동하다가  안나가 머리를 들어
제 꼭지를 음미하고 난뒤 발싸했습니다

발사후에 양발로 꼬옥 꽉 제 허리를 조여주네요

마무리 후에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

4.마무리

솔쌤의 시원한 마사지와 스킬좋고 떡감 좋은 안나의
콜라보가 좋았습니다
모카스파의 다른 라인업의 언니들도 궁금해지네요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