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상큼한 우리 입에 물리니 토끼가 되어버린 나의 존슨
zizis
0
4214
4
0
2022.11.05 09:28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우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나 받자 하고 찾은 마린스파.
사실 집 근처 마사지샵 놔두고 여기까지 온건 일반 마사지론 채울 수 없는게 마사지 이후 화끈한 립서비스로 달릴 수 있기 때문이죠!
마사지는 아주 비싼 데 다녀본 건 아니지만 호텔, 타이, 중국발마사지 비교해 봐도 오히려 나을 정도로 전문적이시고 열심히 해주십니다.
시원한 마사지 받으니 아프던 부위들이 멀쩡해집니다.
하나하나 나아가니 슬슬 욕구가 발동되기 시작하고 전립선 마사지 야하게 받으니 숨 마저 거칠어지네요.
그 흐름을 과감하게 이어갈 언니!
너무 이쁜 우리 언니 등장!
순하게 생긴 얼굴에 비해 몸매가 특히 가슴이 끝장나네요.
섭스 시작되는데 이 언니 즐기는 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콧소리 흥흥내는데 좀 더 즐기고 싶다구 강력하게 빨아주는데 토끼되는 순간이네요!
손까지 사용하니 에잇 버티는건 포기 그냥 엔조이 해야겠어요.
시원히 마무리.
깔끔히 남은 새끼들까지 청룡 마무리
나오니 실장님이 괜찮으셨냐고 묻기에 쌍따봉 날리고 집에 갑니다.
우리 언니 입맛 손맛 보시면 후회 안 하실듯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