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스파 이벤트] (영 관리사님+재희 매니저/실사/) ) ◐◐ 최고급 시설의 극강 서비스 ◑◑ 마사지 받으면서 재미 있는 대화까지 ◐◐ 와꾸 좋고 몸매 좋고 가슴 빵빵하고
업소명 | 송파 모카스파 | 언니 이름 | 재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위 사진은 업소가 너무 이쁘고
깔끔해서 제가 직접 찍은 겁니다
항상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는
밤킹 관리자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을 제공해 주시고 극강 친절로
맞이해 주신 모카스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일단 입구부터 정말 깔끔하고 마치
카페에 커피 한잔 하러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 인테리어가 훌룡합니다
거기다가 왜 이리 친절들 하신건지
입구부터 기분이 좋아 집니다
일단 담배 하나 피면서 음료 한잔을
하며 편안한 의자에 앉아 여기저기
구경하는데 마음이 편안해 지더군요
그렇게 잠시 시간을 보내고 안내해
주시는 룸으로 들어가 봅니다
순간 욕실은 없는건가?? 그냥 받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실장님이 안에서
샤워 하시고 인터폰 주시라고 해서
살짝 당황을 했지만 아닌척? 편안하게
탈의 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폰을 하고 잠시 있는데
똑똑 하고 영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아니 관리사님이 이렇게 섹시하게 짧은
치마에 이렇게 이쁘시면 곤란 한데 말이죠
옆드려 마사지를 받는동안 이런저런
농담을 하도 많이 햇는데 그걸 또
다 받아주시면서 같이 티키타카 까지
해주셔서 너무 즐겁고 재미 있는
1시간이 되었습니다
영관리사님에 마사지는 총 3단계
1. 건식 마사지
은 특이하게 팔꿈치를 거의
사용 안하시고 손압과 손바닥 그리고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주로 하시더군요
그리고 강한 압보단 중간압으로 쭉
이어가면서 아프지 않고 편안한 마사지를
하시는것이 큰 특징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 은은하게 살결이 스치고
지나가는데 왜이리 부드러우신지 말이죠
동생놈이 움찔움찔 합니다
두피 목 어깨 허리 엉덩이 다리 순으로
내려가면서 참 열심이 해주시더군요
2. 핫 찜질 마사지
뜨거운 수건을 겹겹이 올리고 해주는데
이게 참 매력 있는 마사지중 하나 입니다
이제부터는 천장에 봉을 잡고 발로 시원하게
여기저기 꾹꾹 발로 눌러주시는데 이게
첨에는 좀 아픈거 같은데 다 받고 나면
정말 시원합니다
특이점은 고관절이라 불리는 엉덩이 부근
마사지 인데 정말 아픕니다
이거 받아 보신분은 알거에요 정말정말
아픈데 이거 해주는 곳이 그닥 많지가
않다는걸 말이죠
내려오셔서 손바닥압으로 꾹꾹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풀어주시는거 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그 다음 뜨거운 수건을
벗길때 그 시원한 느낌 진짜 좋습니다
3. 전립선 마사지
이런저런 농담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바지를 벗겨주는데 은근 꼴릿 합니다
오일 바르기전에 긴장 풀라는듯 동생놈
주변 을 부드럽게 마사지식으로 풀어줍니다
허벅지 골반 근처까지 말이죠
그러면서 훅 하고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아랫 기둥을 꾹꾹 눌러주면서 쌍방울까지
부드러운 손길에 몸이 움찔 움찔 할때
손에 오일을 바르시고 본격적으로 시작
쌍방울과 동생놈 기둥까지 한없이
부드러운 손길에 자연스럽게 눈을
감고 손끝 하나 하나 느껴 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고
그걸 또 오일 바른손으로 여기저기
만져 주시면 난 어쩌라는 건지 . . . . .
그렇게 한참에 전립선 마사지를
즐기고 똑똑 하고 재희가 입장
아쉽지만 영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눠 봅니다 담에 또봐요 ^^
몸매가 참 올록 볼록 합니다
다른 실사가 몇장 더 있는데 찍고
나서 좀 부끄럽다고 올리지 말라고
부탁을 해서 못 올리지만 몸매 참
꼴릿 하니 탐스럽고 꼴릿 합니다
옆에 서서 자연스럽게 하이톤 대화를
살짝 하면서 원피스를 벗어 줍니다
보고 있는데 침이 꼴깍 하고 넘어가더군요
특히 가슴이 자연산 D컵에 핑두라
보는 맛이 일품 입니다
제 가슴을 맛나게 빨면서 자기 가슴
이쁘니 많이 만지라며 제 손을
본인 가슴으로 가져가더군요
저야 개꿀이니 이렇게 저렇게 만지는
동안 녀석을 여기저기 제몸에 침을
맛나게 바르며 열심이 움직입니다
어느순간 벌써 동생놈에 안착하여
맛나게 기둥부터 시작해서 쌍방울
까지 빨고 있길래 고개를 들어 쳐다보니
얼굴이 참 어리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한동안 맛나게 빨던 녀석이 갑자기
저를 보며 자기 아래도 이쁘다며
구경 할래?? 이렇게 도발을 합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이쁘다니 한번
구경 하는게 죄는 아니니 녀석을
눕히고 환한 조명아래에 두고 슬쩍
한번 보는데 살짝 핑두핏이 나는것이
참 맛나게 보여서 빠르게 콘 장착하고
정상위로 슬쩍 밀어 넣어 봅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있다고 역시나
쫄깃 하니 좃습니다
거기다가 다리를 활짝 벌였다가
오무렸다가 이렇게 저렇게 정상위에서
여자가 할수 있는 것들은 열심이
해줍니다 저를 끌어다 꼭 안아 주면서
제 귓가에 신음소리도 은은하게
해주면서 말이죠 한참에 쫄깃함을
느끼다가 뒷치기 자세로 바꾸어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스피드를
올려 봅니다 신음소리가 좀더
커지면서 고개를 돌려 저를 보며
오빠 너무 좋은데 ?? 이러니 제가
더 이상 참을수가 없는 겁니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시원하고
발사하고 스피드를 줄이며 좀더
피스톤을 하며 마무리 하여 봅니다
마무리 하고서도 환하게 이런저런
말을 하며 급하지 않게 마무리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핑두 핑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위 사진은 업소가 너무 깔끔하고
이뻐서 제가 찍은 겁니다
마무리 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다시 한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음료수 하나 담배 하나 피고
카운터 쪽으로 나오니 스텝분들이
또 다시 한번 친절하게 불편한건
없었는지 마사지는 시원했는지
이것저것 체크를 해주시더군요
최강 시설에 최강 스텝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