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기분좋게 박아대다가 발사했네요~
마왕이라네
0
4091
28
0
2022.11.09 18:05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루이비통,에르메스 |
---|---|---|---|
종목 | 평점 | ★★★★★ /5점 |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가까운 럭셔리로 발걸음을 옮겨봤습니다
첫번째 매니저분은 루이비통라는 매니저였구요 160중반? 정도 키에 얼굴 이쁘시네요
애무도 스킬 좋고 ~ 끈적~~ 열심히 빨고 핥아준 덕분에 단단해진 그곳
고무장화 하나 장착하고 언니의 동굴속 탐험하러 갑니다
저하고 합이 잘 맞았는지 너무 꽉차는 느낌이라면서
거친 숨을 내뱉으면서 여성상위에서 허리를 마구 움직이다
자세변경해 제가 박아주니까 너무 좋아라 하더군요
저도 오랜만에 하는 터라 오래 못 버텼는데 둘 다 얼굴에 약간의 아쉬움이 ㅠ
그래도 이게 1차전이라는 생각하면서 루이비통 언니 내보내고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은 들어오셔서마사지 해주시는데 끝내줬습니다!
진짜 실력으로 증명하시는 분 같았다고나 할까요...
저도 약간 지쳐 있어서 조용히 받앗습니다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신 뒤 나가시곤 두번째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에르메스 매니저가 두번째 담당입니다
이 언니.상당히 섹하고 당돌하네요 ㅋ
무슨 사탕빨듯이 제 소중이를 농락시켜버리면서 츕츕... ㄷㄷ
제 물건이 달대나 뭐래나... ㄷㄷ살짝 민망하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보뎅이 질감도 적당히 쪼이면서 축축한 그 느낌..
깨끗하게 관리하는지 냄새도 전혀안나고 아주 기분좋게 박아대다가 발사했네요~
마지막 청룡서비스까지 잊지 않고 잘 빨아준 에르메스매니저
앞으로 지명층 꽤나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