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황홀햇던 버버리의 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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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12:21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버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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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설레는 마음으로 럭셔리 방문....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두근거리며 대기를 하고 있는데
먼저 마사지 관리사분이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시며 시작되는 마사지 ....
시원하게 압도 딱 적당히 주물러주시다 뻐근한곳없냐며 물어봐주십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맡기다 보니 어느새 처음 받아보는 아랫도리 마사지가 시작되고
이미 제 동생은 어쩔 줄 모르는 상황이 되어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후반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버버리 매니저 몸매는 디컵으로 풍만하고 와꾸도 민삘에 딱좋았습니다
똥까시>키스>꼭지애무>비제이>알까지 애무 스페셜스럽게 받은후
여상>정상>후배위>정상으로 연애도 어렵지 않게 발사한후
청룡받고 남은시간동안 쓰담쓰담 하다가 나왓네요 ㅎ
지금도 제 동생은 ,,,,황홀햇던
버버리의 떡감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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