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원가권) 당산M스파 지영(?) 후기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지영(?) |
---|---|---|---|
종목 | 평점 | ★★★★★ /5점 |
<밤킹><원가권><지영> 당산M스파 방문 후기
우선, 건마방장님과 당산M스파 운영자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원가권을 보내주셔서 정말 좋은 가격에 따뜻하고 황홀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스파시설이 있어서 금요일 밤에 새해 첫 달림을 시전 하였네요.
#. 당산M스파 :
당산역 바로 근처... 와우 교통 정말 좋습니다.
강남, 역삼 말이야 교통 좋은 곳이지만 업장과 전철역간 거리가 있다보니
추운 겨울 찾아가는 게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더울때도 가끔 힘겨울 때가 있죠 ㅎ
하지만 이곳은 황금노선 당산역 출구 근처에 있어서 방문하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뚜벅이나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께는 크나큰 장점이라 생각되네요..
#. 민쌤(마사지) :
제가 스파시설에서 마사지를 많이 받아보지는 않았지만...
마사지 전문시설에는 한달에 한두번 꼬박꼬박 가야하는 유리몸입니다.
잠시만 마사지 손길을 느껴보면 마사지 전문가 인지 딱 답이 나오는데요..
처음 1~2분을 아주 가볍게 터치하길래 역시 마사지까지 기대하는 건 무리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 1~2분 후부터는 정말 몸이 아픈 사람들만 느낄수 있는 킬링 포인트를 잘 집어 주시네요..
이런분은 자신의 통증 포인트가 있어서 어디가 아픈지 아는 분들이죠~
역시나 목/어깨가 아파서 고생하시는 쌤이시더라구요...
민쌤의 마사지사로서의 부심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워낙에 주물주물러도 금방 뭉치는 몸이다 보니..
1시간이 끝나는 시점에서도 더 풀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마사지 전문가로서의 멘트를 날려주셨습니다.
아무래도 동병상련의 자기이입이 있었던 거 같네요..
민쌤 건강하세요~~ 제가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ㅎ
#. 지영(서비스)
마시지 쌤이 워낙에 늦게까지 해주셔서 언니가 5초만에 들어왔습니다.
몸매는 보통의 언니.. 제가 좋아하는 슬림은 아니고, 그렇다고 육덕은 아닙니다.
좀더 슬림하면 좋을텐데.. 슬림이 다는 아니지만.. 살짝 마음을 내려놓아봅니다.
업장에서 코스 안내주실때 데이트코스가 15분이라 하시더라구요..
원가권이어서 그런건가.. 사람이 갑자기 많아져서 그런건가 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20분이면 충분하지만, 15분은 가끔씩 시간 강박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이었습니다.
언니에게 서비스 15분이냐고 물어보면서.. 혹시라도 못할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더니..
우리언니 큰 걱정안하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15분이면 충분해요 옵빵~"
헐.. 이건 무슨 자신감이지... 필살기가 있는건가... 다시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
이름도 안 물어보고...
여기 사람이 항상 이렇게 많느냐... 여기 당산에 탑업소다..
이런 저런 궁금한 얘기하면서 삼각애무를 간단히 받았고..
본게임 들어가니 자연스럽게(쥐도새도 모르게) 장갑을 껴놓고 언니의 상위 포지션으로 본코스가 진행되었죠...
성심성의껏 열심히 플레이해 주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지션으로 변경하고 싶었으나 언니가 내려가서 살짝 아쉽긴 했구요..
* 제가 좋아하는 포지션 (여상 꽉끌어 허리운동 자세)
(살짝 아쉬운....)
여기까진.. 보통에서 조금 좋은 정도의 플레이였구요...
언니가 누운 이후 제가 상위 포지션에서 플레이를 더해 나가는데..
의외로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끌어안고 즐기는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언니가 끌어안음을 나쁘지 않아 하는것 같고, 살짝 살짝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언니 눕히고 상체를 들고 할때는 언니가 뭔가 느끼는 것 같은 표정이서.. 얼마나 뽕가게 하던지...
이때 되서야 언니 이름을 물어봤네요...
"지영"
이런 업소 소개에 사진이 없네요.. 제가 이름을 잘못 들었을라나요..
체형이랑 비교해 봐도 지영이는 없어 보이는데.. 다시 볼 수 있으려나요 ??
사진 안올리면 볼품이 없을 것 같아... 이름 비슷한 "지효" 사진 올려봅니다.
(제가 이름을 잘못 들었을라나요... 다른 후기 보니깐 지효랑 비슷한 것도 같고)
지효.jpg
아무튼.. 언니의 뽕간 표정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요런 얼굴표정은 처음이라서 너무 설레었어요...
전체적으로 느낌이 아주 좋은 여친과의 연애느낌을 느낄 수 있었네요..
연애느낌을 200% 충만시키며 그녀와의 관계를 마무리 하는 순간...
W^o^W 원더풀~ 굿굿굿~~~ 아주 아주 좋아.. 너무 좋았어 지영~~
#. 마무리 :
금요일 이라서 그런가...
원가권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금요일 이용이 쉽지는 않은데..
불금이라서 그랬던걸까요 ~ 아주 아주 기분좋게 한주를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4일 지난 지금 사진을 찾아보려는데.. 지영 사진이 없어 다시 한번 아쉽네요...
우리 지영 언니는 얘기나누는데 있어 참 편안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해도 잘 들어주고, 쓰잘데 없는 질문에도 잘 응대해 주고 말이죠..
"지영" 당신을 (나만의) 당산M스파 원탑으로 지정합니다 ^^
우리 지영.. 다음에 또 보자 ^^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2022년 호랑이해에는 항상 즐달하는 한해가 되실거에요~
여러분 모두모두 즐달 하세요~
아~ 우리 지영언니 애기 피부 급이라 제 손이 아주 즐거워 합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