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마사지가 땡길땐 블루스파!! (업소실사)
dbscjftn
0
3064
45
0
2022.11.22 17:51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언니 이름 | 연아 |
---|---|---|---|
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마사지가 땡겨서 블루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시설이 아주 크고 사우나도 잘 되어 있어서 자주 가곤 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에 안내에 따라서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관리사 샘 들어 오십니다..
이름을 물어 보니 서 관리사님인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어디가 불편하냐 물어 보셔서 어깨가 많이 불편하다고 하니
어깨만 집중적으로 풀어 주시는데
정말 몸이 노곤노곤 해지면서 엄청 시원 합니다
엉덩이도 꾹꾹 눌러서 해주시는데..이것도 시원하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역시 스파에 꽃은 전립선 마사지죠 ㅋㅋ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나니
잠시후 연아 언니 입장 !
연아 언니 몸매 날씬하고 와꾸 좃습니다 ㅋㅋ
언니와 간단히 인사후
언니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 하는데...
가슴 애무를 하면서 언니는 제 주니어를 만지작 거리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이거 엄청 꼴릿 합니다...
그리고 비제이 부드럽고 천천히 하다가 나중엔 강강 조절 아주 좋구요
으윽코 콘이 씌여 지고 언니가 여상으로 시작 하는데..
원래 제가 여상으로 발싸를 잘 못하는데..
이날은 뭔가 많이 흥분이 되었는지
여상에서 발싸 ㅋㅋㅋ
마사지와 떡을 치고 나니 뭔가 몸이 개운하고 힐링이 되는 느낌 입니다..
역시 스파많한 곳이 없네요 ㅋㅋㅋ
제 후기는 오로지 밤킹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