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11월2차이벤트] 인기녀 별쌤 + 풋풋한 미소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별쌤, 미소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제게 편안한 휴식처와 같은 카이스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소중한 이벤트를 제공해 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카이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기녀 별쌤
오늘은 어떤 쌤이 들어올까 설레는 맘으로
마사지대 앞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젊고 예쁜 쌤이 들어오시네요.
전에 봤던 거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하며
얘기를 나눠보는데 쌤이 저를 본 적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본인은 한번 본 손님도 아주 잘 기억을 하신다며...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마사지 받으며
이얘기저얘기 나눠보니 진짜 처음 보는게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제가 지난 여름에 별쌤을 뵌 적이 있었고
당시에 꽃별옹이 생각난다고 했었네요.. ㅠ.ㅠ
카이스파 매니저 중에도 별이라고 있었죠..
그러고 보니 별쌤한테 마사지받고
별이한테 서비스 받으면 좋을텐데..
서비스가 끝나고 꽃별옹이랑 같이 앉아서
카이스파 제육 정식을 먹으면 별x3이군요~
생각만 해도 최고의 조합이네요.
그런데, 별이도 은퇴한지 몇 년 됐고
저 조합은 어렵겠죠...
아무튼 요즘 기억력이 나빠져서 큰 일이네요.
별쌤은 압이 참 셉니다.
그래서 마음에 들어요.
저는 예쁜 쌤 중에 압이 너무 약하면
정말 싫더라구요..
반대로 좀 덜 예뻐도 압이 좋은 쌤은
사랑스럽습니다~
별쌤에게 허리가 안 좋다고 말씀을 드리니
손으로 제 가장 불편한 허리 부분을
콕 찍어서 아주 빠른 속도로 풀어주시는데
어휴.. 이거 오르가즘 느낄 뻔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즐거운 대화를 나누니
이건 뭐 꿩먹고 알먹고네요.
앞으로 카이스파 좀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판으로 돌아눕자 제 그곳을
살며시 마사지(?)하시는데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야속하게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리네요.
풋풋한 미소
드디어 카이스파에서 엔앱을 보네요.
하긴 제가 야간타임을 한번도 안갔어서
미소가 언제부터 일했는지는 알 수 없네요.
그런데, 확실한 건 미소의 서비스가
상당히 풋풋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처음에는 얼굴을 잘 못봤는데
나중에 나갈 때 보니 예쁘게 생겼더군요.
어두워서 몸매도 슬림하게 보였는데
서비스 시작하고 나서 여기저기 더듬어 보니
만질게 좀 있는 스타일이더군요. ㅋㅋ
찌찌립 하는 동안 제가 가만 있으니까
제 손을 자기 가슴에 턱하니 올려놓고
만지라고 하네요.. ㄷㄷㄷ
와우~ 가슴 훌륭합니다.
이런 제스쳐가 뭔가 닳고 닳은 언니 느낌이 아니라
상당히 풋풋한 언니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제이도 일반적인 매니저들이랑
좀 다른 스타일로 합니다.
알까시 후에 비제이를 하면서
손에 젤을 묻혀 기둥 전체를 미끌미끌
핸플 비스무레하게 하면서 입으로는
기둥 최상단만을 풋풋하게 빨아줍니다.
이런 식의 서비스를 생전 처음 받아
그런지 오히려 더 자극적이면서
금방 반응이 오려고 합니다.
다시 자세를 바꾸더니 찌찌립을 하면서
핸플 모드로 전환합니다.
그러면서 제 두손을 본인 몸으로
인도하는데 한손은 가슴에 그리고
한손은 엉덩이에 갖다 대면서
만져 달라고 하네요.. ㄷㄷㄷ
참지 못하고 금방 끝날 거 같아서
발사 후에도 오래 만져달라고
먼저 주문을 해봅니다.
아니나다를까 급발사를 하고 마는데
입을 갖다 대길래 제가 그러지 말고
손으로 계속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금방 찌찌립 모드로 전환해서
핸플과 병행합니다.
손동작이 매우 빨라서 자극이
너무 센 거 아닌가 싶은데
이게 느낌이 엄청 좋은 겁니다.
그래서 발사 후에도 거의 몇 분간을
핸플을 계속하도록 놔뒀는데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빠른 손놀림에도
오늘따라 파라다이스가 끝나지 않는 겁니다.
이러다 혹시 10년만에 시오후키 해보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그렇게 자극이 세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다가
벨이 울리는 바람에 그만 서비스를 마무리했습니다.
바지를 입혀주면서 날씨나 월드컵 등
여러가지 얘기를 꺼내는 미소씨~
상냥하게 포옹과 가벼운 입맞춤까지 해주고
오늘의 만남을 마무리합니다.
총평입니다.
미소씨는 와꾸도 좋고 싹싹하면서
비제이 기술 등이 좀 특이해서 신선했고
본인만의 풋풋함을 가지고 있는
매니저라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