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초롱이한테 기빨리고 갑니다.
노햔수짱
0
6306
35
0
2022.11.26 19:45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초롱 |
---|---|---|---|
종목 | 평점 | ★★★★★ /5점 |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는 의견이라 안 가 볼 수 없었습니다.
찌뚜둥한 몸을 이끌고 도착한 마린.
간단한 샤워후 룸에 입갤.
관리사 쌤이 와서 먼저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생각 이상의 손길에 나름 마사지 많이 받아본 저도 의외였네요.
지인이 괜히 추천한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손길이었습니다.
힘과 체중이 적당히 조합된 손길..
이러다보니 마사지는 시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마사지는 끝나고 서비스 시간~
초롱 언니가 들어옵니다.
탐스럽게 볼록한 바스트에 엉덩이도 탱탱
거기에 웃는 얼굴을 항상 장착!!
성격도 아주 친절하십니다.
역시 실장님이 첫방문부터 에이스로 보내주신거 같습니다 ㅎㅎㅎ
꼭지를 부드럽운 혀 운동을 통해 흥분시켜 주었고 존슨이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곧휴를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그녀만의 스킬로 점점 흥분감은 최고조에 달했고 존슨이에서 머물다 핸플..
얼마 지나지 않아 마무리됩니다.
실력 몸매 마인드 어느 하나 소홀함없이 만족했네요 ^^
즐달했습니다.
좋은 매니저 접견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