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잘 느끼는 언니와의 힐링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은쌤, 알바녀 |
---|---|---|---|
종목 | 평점 | ★★★★★ /5점 |
처음 방문하는 5월스파에 전화로 문의드리니, 대기음이 없이 바로 받으시네요.
HP코스가능하냐고 문의드리니 연예코스로 추천받고 위치 안내받습니다.
홍보에 있던 스타킹도 가능하다고 해서 같이 신청했습니다.
문자로 안내받은 곳으로 들어가니 카운터에서 예약 확인후 친절히 코스설명해주시네요.
스타킹은 검정색과 살색 하나 고를수 있다고 해서 선택후 샤워실로 입장.
약간 좁은 느낌의 샤워장에서 샤워후 쇼파에 앉아 있으니 바로 룸으로 안내받아 이동.
조금 기다리니 은쌤 입장해서 마사지에 대해 대략 설명후 찜질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신청했네요.
머리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스파에서는 첨받아받는데, 넘 시원했습니다.
중후반부엔 찜질을 해주시는데, 온 몸을 뜨거운 수건같은걸로 덮고 열기가 유지되는 3~4분정도 위에서 밟아주시네요.
마사지가 끝나고는 거기에 젤을 바르고 탱탱하게 준비시켜 줍니다.
수건을 덮지않고 집중해서 보면서 그곳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조금 민망했지만 구석구석 꼼꼼히 만져주시네요 ㅎ
은쌤은 전체적으로 압이 센편이만 시원하게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되고 언니 입장합니다.
성형필에 C컵정도되고, 유쾌하게 대화를 걸어주면서, 분위기를 유도하네요.
이 언니는 고정으로 일하지 않고 일년에 열번 남짓 밖에 안온다고 해서 예명이 없다고 합니다.
올탈하고 스타킹만 신은 채로 위로 올라오더니 바로 신음소리를 내고 혀로 애무해주며 시작합니다.
청각, 촉각을 함께 자극하니 더 몰입하게 되네요.
내 허벅지에 힘을 주라고 하더니 거길 문지르며 스스로 느낍니다.
조금지나 장착하고 자세바꿔서 제가 위에서 진행합니다.
자세 바꾸니 더 느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열시미 합체후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마무리 합니다.
알바언니는 친절히 샤워도우미까지 해주고 인사후 퇴실합니다.
여긴 룸내에 샤워실이 있어서 마치고 탈의실에서 환복해서 바로 퇴실하면 되는 점이 편하네요.
첫 방문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음엔 알바언니보단 고정 근무하는 언니들을 보면 좋겠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