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찌뿌둥한 컨디션을 가지고 있다가 밤킹 끼웃거리다 

시크릿에 전화를 하니 4시에 시간이 있다는 실장님에 이야기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위치 및 주차를 상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입장후 업장을 보니 참 아늑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에 안내로 샤워 후 입장,

입장 후 언니 예명을 물어본다는게 그만 숫기가 없어

물어보지 못하고 바로 고고.......ㅎㅎㅎ

정성스럽게 잘 마무리 해주시고,

안마 또한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B코스로 안마후 서비스도

있엇는뎅....나이가 이제 두번은 힘드네요.....ㅎㅎㅎ

실장님... 찌뿌둥한 하루 잘 마무리하게 친철히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