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이벤트]♣★홍쌤+수빈★♣육중한 스포츠 마사지+나긋나긋 분위기에 하드한 오럴♣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수빈 |
---|---|---|---|
종목 | 평점 | ★★★★★ /5점 |
수빈(20후) 160초. 슬림. A+
인포에 있을 법한 차분하게 이쁘장
슬림 체형에 제법 부드러운 피부결
나긋나긋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리드
화끈한 오럴과 조절 들어가는 핸플
상탈 터치/ 야간조
(업소nf이라 아직 프로필이 없네요.)
노크와 함께 늘씬한 언니 입장합니다.
홍쌤한테 잠지 잡혔다가 엉거주춤 인사.
반갑습니다~로 시작되는 언니 타임.
차분하고... 뭐랄까 중심이 잘 잡힌 타입으로
조명이 어두워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민필 감성의 이쁘장한 20대 후반 같네요.
긴머리 늘어뜨리고, 가슴 쭙쭙이 돌입.
연이어 오럴, 스타트는 압이 좀 있네요.
오늘은 언니 진행에 맡겨봅니다.
쭈압거리는 오럴로 한동안 농락당하며,
몽긍몽글 부드러운 언니 가슴을 쓰담쓰담.
강한 입에 이어 손을 부드럽게 부탁하니,
잔잔하게 리듬 타는 게 좋네요.
재촉하는 느낌이 없어 더 편안하네요.
이러면 더 빨리 싸던데...라는 생각이 들자
바로 반응이...ㅋ 어, 나온다!
언니가 잽싸게 입으로 받아 주며 마무리 후,
가글 물고 깔끔하게 잠지 헹궈줍니다.
입혀주는 가운을 걸치고, 배웅 받으며 퇴실.
정액 추출기 된 거 같은 현타가 없었네요.
수빈이는 다른 곳에서 일하다 잠시 쉬고,
이번에 마린 야간조로 합류했다네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첫 출근인줄 몰랐는데,
실장님이랑 피드백하면서 알았네요.
분위기 좋은 언니로 영입 잘 하셨네요.
--------------------역순으로 가는 후기--------------------
강남권 달림은 대중교통이 편하네요.
특히, 지하철역과 맞닫다시피한 곳은
눈요기도 할 겸 지하철로 가죠.
휴대폰으로 이벤트 인증하고, 기본코스 B로 입장.
서비스 전 샤워는 간단히, 탕은 서비스 후에 담그기로.
실장님 안내를 받으며 룸 입장.
코로나 규제 완화 이후 계속 손님들 마주쳐서
사진은 한산할 때 찍어둔 거로 재탕합니다.
가운을 막 벗으려는데, 듬직한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여장부 스타일에 두툼한 손에서 벌써 내공이 느껴집니다.
안 좋은 곳 있냐고 물어주실 정도로 적극적이시네요.
스파는 주로 조용히 다니는 편인데,
홍쌤의 인싸력 덕에 말을 제법 많이 했네요.
중간중간 압 체크도 몇 번 물어보시는데,
외소한 체격이라 걱정되셨나 봅니다.
시종일관 묵직한 관리를 받으니 살 것 같네요.
엎드린 상태에서 슬쩍 전립선 침투하시기에
마무리 진입인가 보다 싶었는데, 바로 누워서
인상적인 마사지 하나를 더 받았네요.
귀를 쭉 잡아 늘이는 혈액순환 마사지인데,
받을 당시에는 이거 머지~싶게 아픕니다.
근데, 엄청 시원합니다. 귀때기 마사지!ㅋㅋ
본격적으로 전립선 타임에서는
밀치고 누르고 문지르고... 아주 현란하십니다.
스포츠 바탕에 홍쌤만의 색깔이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네플러스 한줄평:
육중한 스포츠 마사지+나긋나긋 분위기에 하드한 오럴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