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겨가는 스파에 방문!!!! 
마사지사분께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진짜 정말 시원햇다 !!
그리고 꼴림유발하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손놀림이 진짜 전문가는 전문가구나..싶엇다 
잠시뒤 마무리 언니 생로랑 등장!!!
몸매도 굉장히 좋으며 외모 또한 굉장히 귀엽게 생겼다 
오피에서나 볼법한 인물을 스파에서 보게 되다니 .. 
똥까시 애무를 시작으로 서비스가 시작됐다 
살결도 굉장히 야들야들(?) 하고 부드러웠으며 나의 쥬니어가 들어가 부비는 속살 또한
콘돔을 꼇음에도 아니 일반적인 업소의 감각안나는 콘돔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0.003미리의 초박형 콘돔을 낀듯 .. 나의 쥬니어를 빈틈없이 주물러 주었다 .. 
한달에 못해도 한두번은 달려야지 스트레스받지않고 일상생활이 가능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