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차이벤트] 이정도면 운명이 아닌가 싶은 모모와의 재회
라랄라f
2
2176
2
0
2023.02.19 23:26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모모 |
---|---|---|---|
종목 | 평점 | ★★★★★ /5점 |
후기에 앞서 쿠폰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업소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추운날씨가 점점 풀리는 나른한 날에 계속 텐트는 치고 시간이 남아 엠스파로 향합니다
위치가 기억하기 쉬워서 찾아가기 좋습니다
방문후에 쿠폰인증을 하고 탕으로 안내받는데 물을 가는시간이라 깨끗해서 좋았네요
깔끔하게 씻고 대기실에서 대기합니다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서 대기하는데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강약 중강약으로 어깨,허리,두피 마사지 해주시는데 진짜 시원합니다
혈액순환이 잘되게 마사지해주셔서 그런지 잠이 솔솔오네요 ㅎㅎ
마지막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잘해주십니다
부드러울때와 강하게 할때를 다르게 해주셔서 쾌감이 극에 달합니다
이후에 모모씨 들어오는데 3번 방문했는데 3번이나 같은 매니저를 만나게 됐습니다
지명한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ㅎㅎ
여러 스파 다 돌아다니면서도 같은 매니저 이렇게 보는경우가 없었는데 신기하네요
모모씨는 이전에 두번 만났을때도 예쁘고 서비스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었는데 기대감이 올라갑니다
가벼운 인사와 함께 탈의 후 가슴애무를 하며 온몸을 쓰다듬어 주면서
알까시,bj를 해주는데 입싸로 마무리가 되어버릴 것 같은 타이밍을 견뎌내고
여상,후배위,정상위까지 즐겨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후에도 가벼운 대화를 이어가면서 꼬추서면 또 놀러와~라는 말과 함께 퇴실했습니다
깨끗한 탕에서 뜨겁고 개운하게 목욕을 하고 사장님께 인사드리고 퇴장했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