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린스파를 방문 하였습니다.

역시나 똑같이 직원들이 친절하고 너무 좋죠.

씻고 나와서 아메리카노 한잔 쫙 빨면서 대기를 한 10분 정도 하다가 방으로 안내받았죠.

마사지는 저는 항상 올 때마다 진 쌤 지명을 하고 마사지 받죠.

마사지쌤이 마사지를 정말 잘 하시거든요.

이곳 저곳 저의 온 몸 구석구석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줘서 정말 좋아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할 때 너무 꼴릿꼴릿 하죠.

그리고 저는 매니저분은 항상 민서 매니저로 지명하고 갑니다.

민서 언니의 그 귀여운 와꾸 아담한 스타일 좋아하시면 강추 드립니다.

귀엽귀염 와꾸도 이쁘고 슴가도 생각보다 꽤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 민서 언니 슴가를 만지면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살 만지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요.

민서 언니한테 받아본 사람만 알아요.

후회 안 합니다.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을 원하시면 민서 언니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