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에 정신이 없었지만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노곤노곤해져서 마사지를 받는 중간 
한숨 자고 일어나니 좀 개운해졋네요 .... 
마무리 언니들어오기전에 전립선으로 소중이 달궈주시는데 손놀림이 참..잠이 확깹니다 ㅎㅎ
잠시뒤 들어오는 마무리 언니 지방시 
상당히 세련된 외모에 애교도 부릴줄 알며 군살없이 슬림하며 피부가 쫄깃쫄깃(?)한 언니
내 똘똘이를 입에 무는것을보니 .. 하 .. 숙취고 뭐고 세상 다 가진 느낌이랄까 .. 
본게임 진행시에도 뒷치기를 하는데 ..등 라인이 .. 진짜 솔직한 마음으로 갖고 싶은 언니였어요
뒷치기를 하며 손끝으로 등과 허리,옆구리 라인을 살짝살짝 건들이니 .. 하으윽.. 소리를 내며 .. 움찔움찔 하는 모습이 .. 
생각보다 물도 양이 많고 전날 먹은 활어보다도 싱싱한 반응.. 너무 흥분한 나머지 .. 안싸고는 못배길만큼 .. 
내 똘똘이를 몸에 집어넣고 움찔거리니 작은 움직임마저 다 전해졌고 .. 
그 흥건한 수량과 활발한 활어반응에 결국엔 얼마가지못해 마무리...
씻을 필요가 없엇던 청룡서비스...
살짝 발그레해져서 날보고 미소짓는 지방시 ..너무 사랑스러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