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은 환상적이였습니다
뭔가 야릇하기도 하고 너무 시원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전립선도 야릇하게 만져주셔서 완전 풀기립.....
빠떼루 자세를 만들어 놓고 서비스 언니와 교대...
바로 똥까시 애무가 들어오는데 혀로 항문을 원을그리듯??
굉장히 간지러우면서 묘한 자극이 오더라구요 
언니의 이름은 설아씨...
한눈에 보아도 이쁘장한 얼굴... 몸매도 아주 이뻤습니다
만지는 촉감도 좋고 애무하는 스킬이 좋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BJ를 하는데 기술이 너무 좋아서 금방 흥분이 되네요
원래 조루끼가 있어서 BJ를 조금 받다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여상 시작하고 3분?만에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ㅠㅠ
다음에는 애무 살짝 받고 연애에 집중해야겟어요 
마무리 가글섭스도 잘 받고 
오랜만에 아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은거같아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