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다솜 언니와 한판...
업소명 | 강남 히트스파 | 언니 이름 | 다솜 |
---|---|---|---|
종목 | 평점 | ★★★★★ /5점 |
머릿말을 쓴다는 것을 잊고 안 쓰는 바람에 삭제되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오랫만에 강남을 나갔다가 시간 여유도 있고, 몸도 뻐근하여 몸을 풀고자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신논현역 주변에는 여러 업소가 있는데.. 이번에 선택한 업소는 히트스파..
예전 진주 일때 종종 갔었는데 코로나도 있고.. 해서.. 업소가 바뀐 이후에는 한동안 못 갔네요..
예약을 하는 성격도 아니고 위치도 알고하는지라.. 예약없이 방문합니다...
요금을 지불하고 입장을 하니.. 리모델링을 해서그런지 예전보다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고 싶었으나... 하필 샤워실 수리로.. 옷만 갈아입고 마사지룸에서 샤워를 해야만 했네요..
준비하고 콜을 하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입장.. 관리사님은 '한' 관리사로 기억됩니다...
어정쩡한 건마보다 역시 전문관리사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그중에서도 하일라이트는 찜질!..
예전에는 마사지에서는 찜질을 많이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찾기가 어렵더군요.. 오랫만에 찜질타올을 몸에 올리고 찜질을 받으니 몸이 풀리는 기분이네요.
찜질에 이어 전립선마사지로 몸을 달궈놓고 바톤 터치!. 다음에 들어온 언니는 금발의 다솜 언니네요.. 들어올때부터 하이톤의 유쾌한 언니에요.
떡감좋은 다솜과의 운동도 유쾌하게 마무리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네요..
여긴 2차도 좋지만 마사지만 받으러도 가거나 마사지만 연장해도 좋을 곳이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