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달 보장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올린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한별 |
---|---|---|---|
종목 | 평점 | ★★★★★ /5점 |
신논현 마린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업소 방문했을 때도 끝까지 밝고 친절해서 좋았던 느낌이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샤워를 하고 이날따라 사람이 좀 많아서 딜레이.
시간이 있었기에 좀 기다리다가 마사지실로 안내 받았습니다.
비교적 긴 머리를 한 40대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전 관리사님께 제 몸 상태를 설명해 드리고 업드려 편하게 쉰다고 생각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어깨 목 허리부분을 중점으로 관리해 주셨고 허리를 포함한 상체부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종아리를 비롯한 허벅지 엉덩이 등 하체 부분을 해주었는데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업드려 있는 상태에서 쓱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였습니다.
물론 이어서 누운자세로 받기는 했는데 그런식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꼴림이 굉장히 빨리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원하게 전립선을 받는데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은 제 동생을 계속해서 손대고 있고 언니는 제 귀를 조물조물 만지고 있는데 기분이 참 이상했습니다.
서비스를 받으며 언니를 쓱 봤는데 긴 머리에 키가 좀 큰 편이고 적절한 가슴을 가진 언니로 보였습니다.
몸매도 굉장히 잘 빠졌구요.
조금 있으니 관리사님 퇴장하고 단둘이 되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한별이라고 했습니다.
상탈을 하고 가슴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똘똘이 애무를 하는 기본적인 시스템에 충실한 언니였는데 어떻게 해서든 입으로 싸게 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가 지루인편이라서 입으로 안 될 것 같다고 손으로 그냥 해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핸플로 전환하였고 다행히도 핸플로 전환한지 1-2분정도 지나서 한별의 입 속으로 골인.
청룡까지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