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탈 마사지와 찜 마사지. 

다른 스파와는 특화된 2가지 마사지를 해주는 히트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타올을 온몸에 올려 주는 찜마사지는

추운 날씨에 받으면 온몸이 녹는 기분이 들고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받으면 온몸이 개운하고 시원한 느낌까지 듭니다.

특히나 올탈로 마사지를 받다 보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우라는 히트스파 최고의 비쥬얼 에이스를 만나게 되어 더욱더 값진 방문 이였습니다.

지우는 3번정도 만나 보았는데 첫인상은 상당히 이쁩니다 입니다.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뚜렷한 미인형 이목구비. 그리고 정말 섹시하게 생긴 얼굴

165정도의 키에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빵빵한 엉덩이

20분의 섹스시간이 아니라 이런 매니저와는 90분의 섹스시간이 주어 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상당히 이쁜 매니저 입니다.

(마사지)

마사지는 민관리사님에게 받았습니다. 몇번 뵙던 분인데 이름은 처음 물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강한 압으로 견갑과 허리 부근 마사지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해주시는 마사지를 구사 하십니다.

전립선시에는 젤은 조금만 쓰시고 정말 핸플을 해주시는것 처럼 전립선과 불알 혈액 순환이 잘되게 잘 만져 주십니다.

마사지에 와 전립선은 방문때 마다 늘 만족하며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