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차이벤트] AV배우 같은 느낌의 예지
![](https://bamking07.net/img/level/sr4/6.png)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예지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마린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국내에 몇 남지 않은
립스파의 대표 업소인
마린스파는 늘 피로회복과
활력 증진, 그리고
정감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는 홍쌤이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으로서는
최고의 조건을 갖춘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단 힘이 참 좋을
수밖에 없는 체형이시고
호탕한 성품이 일품입니다.
손님을 좋아해주시는
인자한 미소와
손님 몸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려는
프로다움을 두루
갖추신 최고의
마사지쌤이라고
생각됩니다.
홍쌤의 마사지는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엉덩이, 그리고
하체까지 정말
강력한 압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뻐근하던 몸이
점점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돌아눕자 제 머리쪽으로
다가오셔서 목을
비틀며 풀어주십니다.
전문성이 느껴지더군요.
그런 다음 얼굴마사지까지
진행해 주십니다.
복부 마사지도 시원하게
해주시는게 인상적이네요.
마지막으로 므흣한
전립선 마사지~
에피타이저 핸플을
정말 쉴새 없이
흔들며 진행하시는데
기분은 참 좋은 반면
희한하게 발기는
별로 안 되네요, ㅡ,.ㅡ
쌀 거 같은 느낌보다는
정말 기분 좋게
달구는 느낌입니다.
마지막까지 시원한
마사지를 진행하시고
기분 좋은 미소를
보이시며 서비스
잘 받고 가라면서
퇴장하십니다.
서비스 매니저는
예지가 입장합니다.
와꾸가 상당히
예쁘게 생겼네요..
탈의를 하는데
몸매도 엄청 예쁩니다.
AV 배우 중에
비슷한 얼굴과 몸매를
본 듯 한데 아무튼
AV 배우해도 괜찮을 거
같은 와꾸와 몸매입니다.
다만, AV 배우들이
가슴 수술한 경우가 많듯
예지씨도 가슴은
의술의 힘을 빌린 지라
촉각보다는 시각에 대한
만족도가 더 큽니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자니
어느덧 제 위에 올라타서
찌찌립을 시작합니다.
차분하게 참 잘 하네요.
와꾸와 몸매가 예쁜
일본 AV 배우 스타일의
언니에게 찌찌립을 받으니
제 아래가 발딱 섭니다.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아까 홍쌤이 아무리 젤을 묻혀
흔들어도 부풀지 않던 제 그곳이
예지씨의 찌찌립에 부풀어오른다(?)
정말 이 언니를 제가
좋아하나 봅니다.
양쪽 찌찌립을 차분하게
진행한 후에
제 상체 이곳 저곳에
러블리한 입맞춤을
쪼옥~ 쪼옥~ 해주는데
이 느낌도 엄청 좋습니다.
정말 사랑받는 느낌이랄까요.
드디어 비제이가 시작됩니다.
차분하게 왕복운동을 하는데
현란한 테크닉보다는
교과서적인 비제이에 가깝고
이런 동작을 오래
반복하면서 서서히
흥분을 끌어올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동안 비제이를 한 후
드디어 핸플에 들어갑니다.
찌찌립을 동반한 핸플인데
묘하게 제 귀두의 포인트를
잘 잡아서 자극하는 게
인상적입니다.
핸플을 하는 중에
찌찌립을 계속 진행하다 보니
느낌은 참 좋습니다만
제가 예지씨 가슴을
만지기가 좀 어렵습니다.
일단 등을 만지다가
손을 아래로 넣어
예지씨 가슴을 탐해 봅니다.
몸매 와꾸 피부 모든 게
완벽한 AV 배우 스타일인데
가슴이 조금 단단한게
아쉽다면 아쉬울 거 같습니다.
그러나, 예지씨에게
이런 정도는 크게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급반응이 오길래
젤을 좀 더 묻혀달라고 하면서
살짝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한 차례 위기를 넘깁니다.
그러나, 한번 온 반응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아서
금새 폭발할 기세에
이르고 맙니다.
입싸를 해주려 하길래
그냥 손으로 마무리해달라고
했더니 튀지 않게 하려고
다른 손으로 가리면서
진행하는데 핸플 동작이
조금 바뀌면서 엄청나던
자극이 약해지는 느낌입니다.
발사 시점에 약해지는 자극은
오히려 오래 느낌을
영위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손을 떼지 말고 계속
만져달라고 요청해 봅니다.
이를 악물고 발가락을
부들거리면서 극한 쾌감을
온몸으로 받아내 봅니다.
발사 후 지속되는 핸플에
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며
이제 서비스를 마쳐야 할
시점이 왔음을 알립니다.
예지씨가 제 그곳을
닦아주고 가운을 입혀주면서
팔짱을 끼고 에스코트해서
퇴실을 돕습니다.
밝은 곳에서 보니
와꾸가 더 예쁘더군요..
실장님께 엄지척을 보여주며
예지씨 좋았다고 한말씀드리고
정리 샤워 후
오늘의 서비스를 마무리합니다.
총평입니다.
홍쌤은 여장부 스타일의
호탕한 미소를 가지고
손님의 뻐근한 몸을
1000% 풀어주시려는
마인드를 가지신
훌륭한 마인드의
마사지 장인입니다.
예지씨는 AV 배우 같은
와꾸와 몸매, 피부를 가진
언니로 마인드도 훌륭해서
장차 에이스로 성장가능성이
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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