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쌤이 후기언급을 꺼리셔서 

누군지는 밝힐 수는 없지만

지압 위주로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는 쌤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며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Manager

 

 

프로필이 아직 없는 NF체리입니다

 

웃는 표정이 지예은을 닮은

정말 부드러운 하얀 피부의

녹는듯한 떡감을 지닌 매니저

 

 

Face

 

항상 설레이는 첫만남의시간입니다

 

잠시 기다리니 방긋 웃으며 들어오는 체레씨

 

인사하며 웃는 표정이

 

SNL 지예은을 많이 닮았다고 느꼈습니다

 

웃지않을때도 살짝 닮음을 느꼈어요

 

첫느낌이 아주 좋네요

 

어깨선 정도의 컬 있는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계란형의 하얗고 작은 얼굴에

 

과하지 않은 산뜻한 메이크업입니다

 

러블리한 이목구비를 지녔으며

 

동물상은 토끼상에 가깝네요

 

 

Body

 

키는 힐 신고 제 어깨 정도였으니

 

아담한 편인듯 싶습니다

 

보기에 따라 약슬림에서 스탠 정도로 보실듯 하구요

 

제기준엔 스탠쪽에 가깝네요

 

적당한 볼륨감의 B 라는 미드를 보유하고 있구요

 

피부톤은 새하얀 느낌이며

 

터치감은 정말 부드러운게 

 

구운 마시멜로우 속살 같았어요

 

 

Talk

 

체리씨는 성격도 지예은처럼

 

밝으면서 여성미도 지닌 느낌이에요

 

낯가림없이 편안한 느낌으로

 

스몰토킹이 오고 갔어요

 

체리말로는 티키타카 잘돼는분들이 좋다고하는데

 

전 티키타카좀 되었던듯 음하하하

 

스파라 대화량의 절대치는 적지만

 

적극적으로 대화해줘서 좋았네요

 

 

Play

 

삼각과 페라는 스파답게

 

능숙하게 잘 하는 체리입니다

 

삽입감 좋게 여상부터 했어요

 

넣고 앞 뒤로 비비는 

 

카우걸스타일로 자극이 좋네요

 

이때까지 몰랐는데

 

앞치기 뒷치기 자세에서 느껴지는

 

시몬스 침대급 부드러운 떡감이 미쳤네요

 

호텔 침구류 저리가라할 정도의

 

폭신한 떡감에 얼마안가 

 

 

녹듯이 발사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