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후기 - 탄탄한 가슴이랑 탄탄함 엉덩이를 꽉 만지면서 지아 입에 올챙이들 발싸~~~~~!!♠♠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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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전날 숙취에 갤갤대다가 해장국 끓여줄 사람도 없고 나와서 해장국 한그릇하고
그냥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물 좀 빼고 싶어서
유흥 좋아하는 친구에게 어디가 좋은지 전화를 했죠
처음엔 떡만 생각하고 있다가
친구가 마사지 받고 물빼는거 어떠냐고 기가 막히다고
요즘은 이게 대세라며
그러더니 마린스파를 추천해줬고 처음엔 약간 미심쩍긴 했지만
그래도 이 친구 정보는 100% 기에 출바알 했죠
집근처라 걸어갈 거리 가까운곳에 이런곳을 몰랐었네요
새벽 2시쯤이라 그런지 크게 붐비지는 않았고 씻고 10분정도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셨습니다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 입장 희 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는게 일품이었죠
선생님이 키도 크시고 완전 귀여운 스탈이였어요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니
피로를 완전 풀어주시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제바지를 벗기시고 만져주는 전립선 맛사지
방심하고 있다 크게 당했어요 그전 힙업 맛사지때부터 이미 제 동생은
성나 있었는데 기습적인 바지 벗기기에 동생 탱탱하게 노출했네요
혈을 꾹 눌러주시며 Y존 이라 하나요? 사타구니 경계선을 눌러주시니 아프면서
시원하더라고요 그리곤 살살 쓸어올려주시는데 이건 거의 대딸수준
농익은 선생님손에 함락되는줄 알았는데 살짝 눌러주어 조절해주시는 선생님
여윽시 고수시네요 벨이 한번 울리더니 곧이어 마무리 매니져 들어왔어요
어리고 이쁜언니네요 예명은 지아 귀여운 인사에 호감도 상승합니다
희샘은 잘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퇴장하시고
이때를 기다렸다는듯이 문을 잠그고 옷을 탈의하는 지아
탄탄하고 봉긋한 가슴이 제 맘을 설레게 합니다
반응이오고 지아가 가슴부터 애무를 들어와 저의 커진 동생을 한움큼 먹네요
좁은 입과 따스한 혀에 이거 입인지 뭐인지 햇갈리고 오일을 살짝 발라 핸플이
오는데 가뜩이나 쌀뻔했던 저의 똘똘이 녀석 더욱 팽창하며 발사준비를 하네요
신호주니 잽싸게 입으로 받네요 양껏 입에 싸고
청룡까지해주고 이야기 잠깐 나누다가 벨 울리니깐 배웅으로 마무리
완전 기억해야할 이름이 하나 늘은듯 했죠
집근처에 완소템 하나 생겨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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