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방문 가능한지 확인 후 

5월 스파에 도착해서 결제 후에 스텝 삼촌이 샤워실로 안내합니다

샤워 끝내고 나와 샤워장으로 안내해줬던 삼촌이 방으로 안내 해줘서

방으로 안내 받고 기다리자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먼저 오셔서 안마 누르는 압 체크 후 

열심히 눌러 주십니다... 어디가 아프다고 말씀 안드렸는데

목이 불편한지 어찌 아시고 목을 엄청 눌러주셔서

지금 글쓰는데 목이 엄청 편하네요

찜마사지까지 끝나고 전립선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고

마무리때 드디어 숙희언니가 인사하며 입장합니다

상당히 글래머러스 하고 유쾌해보이는 성격이였습니다

낯을 가리지 않는 성격인 것 같았어요

바로 홀복을 벗고 제 동생이랑 대화를 열심히 나누는 사이에 

동생이 화가나니 동생한테 옷을 입혀주고 바로 입장을 시켜주는데

입장하는 순간 바로 느꼈습니다

앗! 오늘은 3분각이다;;

숙희님을 안는데 숙희님 한테서 좋은 향기까지 나니까

좋은향기 + 뒤로하는 숙희님 몸매가 겹쳐지니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바로 로그아웃 해버렸네요;; 숙희님도 깜놀 하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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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에 다음에 또봐요 라며 가볍게 안아주는데

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커엽한 숙희님

다음주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