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스타일로 스파에서 후회없는 만족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드립니다.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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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낮에 불볕 더위가 7월 한여름 같아서 오후 일정을 마치고 충전을 하려고 5월 스파에 전화를 합니다.
지난 번 숙희 언니와 약속(?)도 있고 해서 출근 확인 후 시간 맞춰 이동합니다.
5월 스파는 지하철로 이용하기가 너무 편한 입지조건에 있어서 특히 날씨가 더운 날에 종종 이용합니다~ㅎㅎ
늦은 오후시간이라 붐비지는 않는데, 작지만 깨끗한 샤워실에서 씻고나서 5분 정도 대기 후 입실합니다.
예전에 들어와서 만족했던 넓은 방이라 즐달을 기대해봅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어둡긴해도 최근 뵌 관리사분 들 중 가장 젊은 편이신 것 같네요.
날씬하시고~ㅎㅎ
인사 후 관리사분께 시작하면서 바로 제 상태를 확인해주시네요.
목, 어깨, 허리... ㅠ.ㅠ
관리를 받을 때는 아프지만, 그 이후에 편안함을 알기에 조용히 찜질까지 시체처럼 받아봅니다.
관리사분들께서 해주시는 스타일이 천편일률적이지 않고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받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그래서 너무 흡쪽한 관리사님을 만나지 않으면, 매번 순번대로 받으면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뒷판을 마치고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전립선을 받아봅니다.
왠지 젊고 날씬해서 바로 반응이 올 줄 알았는데, 관리사님이 흥분시키기 보다는 전립선에 충실히(?) 해주시는 편이라 생각보다는 반응이 크지 않아 불행 중 다행이었네요.
너무 흥분하면 본 게임에서 금방 끝나는지라~ㅎㅎ
잠시 후 숙희 언니가 들어왔네요.
숙희 언니는 글래머 스탈인데, 항상 밝고 이야기를 즐겁게 잘 이끌어줘서 개인적으로는 지락실의 이은지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오랜만에 스파를 방문해야하는데, 딱 1회 비용밖에 없다면 선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언니입니다.
만나서 아쉬운 적이 없었네요~ㅎㅎ
숙희 언니의 바뀐 외모스탈을 이야기하다가 언니가 옷을 입은채로 제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를 시작합니다.
완전 탈의한 상태가 아니라 제 손은 옷사이로 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언니의 가슴 립서비스를 받다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숙희 언니의 프로페셔널한(?) 사까시를 받고 여상으로 전매특허 부비부비 후 장비착용하고 합체합니다.
능숙한 움직임에 오래가지 못할 것을 예상하고 앉은 자세로 전환해봅니다.
여기서 언니와 잘 맞았는지 반응이 예전보다 크게 오네요.
중간 중간 불규칙한 떨림에 저 역시 언니를 흥분(?)시켰다는 만족감과 동시에 저 역시 같이 흥분되더군요.
후배위로 전환해서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저는 만족했는데 숙희 언니는 앞선 떨림까지는 나오지는 않더군요.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변경~
아까의 느낌을 가지고 코드를 맞춰가니 드디어 도달했는지 언니의 불규칙한 떨림을 다시 느끼에 되네요.
머리를 배드 아래로 떨구면서 느끼는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급흥분해서 마무리를 합니다.
언니의 칭친에 어깨가 으쓱해지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ㅎㅎ
앞으로 그 포인트를 잘 연마해봐야겠습니다~ㅋㅋ
평소보다 길었던 런닝타임으로 전화벨 소리를 듣고 간단히 씻고 아쉽지만 빠르게 헤어집니다.
그러나 보니 이번에는 실사를 한 번 찍으려고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찍지 못했네요. ㅠ.ㅠ
다음 기회에 한 번 실사 후기를 남겨봐야겠습니다.
* 추천: 글래머스탈, 밝은 이미지, 프로페셔널한 찐한 진행 등
* 비추천: 슬림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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