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차이벤트] (실사첨부) 하얀 몸매의 가슴이 너무 이쁜 다정한 도희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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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예전에 방문했던 적이 있어서 문자로 방문하겠다는 연락을 하고 학동역으로 출발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대기실겸 휴게실이 있고 그옆에는 식당도 있습니다.
젤안쪽에는 캐비닛과 샤워실이 있고요
일단 빠르게 샤워를 하고 권해주시는 시원한 헛개음료 하나를 들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합니다.
꽤 넓직하게 있네요, 베드도 크고 넓고 벽마다 크다란 거울들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샤워실도 같이 있네요
마사지는 임쌤이 들어오셨고 살살 부탁드려 몸을 맡깁니다.
기억나는게 누를때는 살살 압을주고 점점 세지게 압을 찬찬히 올려서 아프지 않고 개운합니다.
뒤판 엉덩이 마사지 너무 좋았고요 앞판할때도 관절부위를 꾹꾹 눌어주어서 아주 시원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특이한게 처음에는 젤을 안바르고 맨손으로 맨살에 사브작 사브작 문질러서
좀 특이했어요 이분은 안바르고 그냥 하시는갑다 할때쯤 그제서야 젤을 바르시고는
꾹꾹 누르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문질문질 하면서 야릇한 기분도 느끼게 해주네요
이제는 미무리를 위해 도희가 들어옵니다.
하얀 피부에 얼굴은 이뿌장하면서 살짝 소주연 삘이 있는거 같아요
날씬한 몸매에 탄력도 살아있고 무엇보다 문신이 없어서 깔끔해보이니까 더 매력이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가슴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에 가슴입니다. B C 정도 되는 크기 이고요
말랑한 감촉이 너무너무 좋아요 나도 모르게 입을 대려다가 안대요 라고 해서 ㅠㅠ
유두도 검지 않고 아래 보댕이도 검지 않아서 너무 취향 저격입니다.
상대가 맘에들면 어쩔수없이 플레이 타임이 짧아지지만 그래도 대만족 입니다.
시원하게 할거 다하고 마지막으로 맛난 라면까지 먹고 왔습니다.
관리자님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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