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앞서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문스파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달드립니다 ​문스파는 이미 교대에서는 아주 유명한 업소죠. 최근 이름을 바꿨지만 이름을 바꾸기 전에도 즐겁게 오랫동안 다녀왔기 때문에 예약 후 익숙한 장소로 찾아갑니다. 직원분들께 인증 후 바로 탕으로 안내받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잠깐만 열탕에 몸을 담갔다가 마사지 받으러갑니다. 마사지선생님 들어오셔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압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약간 아프긴 하지만 이렇게 받아야 마사지 받고 시원하죠 ㅎㅎ 이 분은 특이하게 발로 마사지 하시는 걸 잘하십니다. 올라타서 밟아주시는데 아프긴 하지만 진짜 받고나서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이런 마사지 한번 더 받고싶은데 성함을 여쭤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마지막 시원한 전립선마사지까지 일품이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직접적인 터치를 안하시는데도 우뚝서게 만드시네요ㅎ

이후 사랑언니 들어옵니다. 긴생머리에 나이도 어려보이고 피부도 매끈해보여서 즐달이다 싶었습니다, 탈의 하는데 예쁜 모양의 슴가도 매력적이네요 사이즈가 약간 작지만 괜찮았습니다.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bj는 최근 받아본 bj중에 가장 좋네요. 사랑이의 부드러운 몸을 만지며 실컷 즐기는데 이거 오래 못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끝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여상으로 올라오는데 앞뒤로만 왔다갔다하는데 위험하다 싶어서 후배위, 정상위로 전환해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키 작고 아담하면서 피부결이 고운 여성을 보고싶으시면 사랑씨 강추합니다.

퇴실 이후 뜨거운 탕과 사우나에서 땀 쭉빼고 즐겁게 퇴실합니다. 집에가는 발걸음이 가볍네요. 교대 문스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