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두 카이스파를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https://bamking07.net/img/level/sr4/5.png)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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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어릴 때부터 업소에 빠져서..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이젠 선별하는 나름의 기준이 생기네요.
강남 카이가 아가씨도 괜찮지만,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이 훌륭하다고
익히 듣기도 하고, 종종 왔던 터라
다시 방문했습니다~
탈의 후에 간단하게 샤워 하고,
운좋게도 대기가 없었습니다!
집에서 대충 나오기도 해서
여기서 면도도 하고 샴푸랑 바디로
몸도 뜨끈하게 씻고 바로 올라갔네요ㅋ
관리사 분이 들어오셨는데
저번에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봄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반가워서 인사 했는데 기억 못하시겠지만..ㅠㅠ
그래도 반갑게 '아~~또 오셨네요 ㅎㅎ반가워요'
라고 말씀해 주셔서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들어오고 저번에 왔을 때 보다
더 말라보여 물어보니
살 더 빼고있다며...
역시 본인 관리 잘하는 봄 관리사 몸매는
항상 탱탱하며 살결이 보들해서
하...마사지사인데 꼴릿함...(이러면 안되~)
안정적인 페이스에 능숙하게
강압 조절을 해주셔서
딱히 불평불만이 나오지 않는 마사지라,
제가 리드되는 느낌도 들고 색달랐습니다 ㅎㅎ
여튼 오늘은 어께가 심히 결리니
어께위주로 부탁하고 뒷판을 보이고
이곳 저곳 마사지 빠박하게 한 뒤
마시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살결이 맞닿으니 조금씩 존슨이
풀파워가 되가더라구요
여튼 언제나 그러했듯 꼼꼼하고
시원한 봄 관리사의 관리를 받은 후
등장하는 우리의 이쁘니 유리 매니져!!
나의 발기한 주니어를 쓰담한 뒤 입으로 쏘~옥~
개인적으로 BJ보다 핸플을 좋아해서,
핸플만 받으려고 했었는데 말 할라는 찰나
먼저 자연스럽게 BJ를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나는 BJ보....읔..' ㅋㅋㅋㅋㅋㅋ
유리가 나올거같을때 말해달래서
바로 나온다잉~ 을 외치며 발쏴 ㅋㅋ
이케저케 정돈하고 나는 유리의 엉덩이를
계속 주무르는데 유리가 오빠 이름 잘기억하네~ 하며
이제 우리둘만의 쓸때없는 이야기가 오가고...
근데 정말 여자에게서 나는 향이 정말 다다른데...
유리는 향도좋고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할때
절대 눈을 때지 않아서 더더욱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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