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쉬는날이라 몸이 뭉쳤는지 마사지가 땡겨서  예약하고 5월스파 방문을 했습니다.

곧 여름이라 그런지 날씨도 너무 좋네요 기분좋은 마음으로 실장님께 전화드려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한후 안내를받고 누워있는데 잠시 후 똑똑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조용히 들어오네요.

그동안 일하면서 피로가 쌓였는지 관리사에게 말씀드려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웃으며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네요.

먼저 침대 머리쪽에 수건을 깔더니 엎드리세요라고 하여, 탈의하며 가운을 건네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등과 다리 쪽에 수건을 각각 덮더니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압은 좋은 편이네요.

중간중간 압력을 가하며 전신을 어루만지는 손길도 좋네요.

그리고 중간에 따뜻한수건으로 해주는 서비스~!! 굿입니다.

그리고 수건을 치우며 마사지가 마무리하며 수건으로 오일을 다 닦아내더니 아래쪽부터 부드러운 손길로 

전립선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소프트하나 므흣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안된후 연우라는 매니저가 똑똑소리가 한께 들어오네요.

키가 생각보다 커보였으며 늘씬 글래머의 몸매와 귀여운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

점점 흥분이 되어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니 

곧바로 연우 매니저가 탈의를 하고 서비스의 본방을 시작하네요.

서비스를 시작하며 연우 매니저의 얼굴을 보니 섹시한 눈매가 보이고 B+의 탄력있는 슴가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애무를 시전하는데 역시 소프트하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으나, 부드러운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보고 있으니 충분하네요.

부드러운 애무가 와꾸와 몸매와 함께 이어지니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이제 역립을 시도해보는데 슴가부터 애매를 하는데 처음 한쪽에는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다른쪽 슴가 애무를 하는 순간 점점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다시 반응이 없던 슴가를 애무해보는데 반응이 오며 몸이 떨리더군요.

탄력있는 슴가를 한참동안 애무를 하고 꽃잎쪽으로 내려갔네요.

꽃잎을 탐험하니 반응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폭포수는 아니더라도 옹달샘은 보이네요.

다음에는 더 많은 탐험을 해보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누워서 여상부비를 받아봅니다.

꽃잎에 페페를 바르고 여상부비를 하는데 탐스러운 슴가가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연우 매니저의 몸을 살짝 숙이게 하고, 입술로 탐스러운 슴가를 애무를 하며 여상부비를 진행했네요.

슴가를 애무하는데 예람 관리사의 몸이 반응을 합니다.

반응하는 모습을 보며 부비를 받으니 흥분도가 급상승 하더군요.

마무리도 깔끔하게 하여 기분이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그리고 난후 연우 매니저가 씻겨주며 샤워서비스까지 해주네요.

그래서 연우 매니저와 다음을 기약하며 작별인사를 나누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