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느 날 즐달 신이 찾아와 논현동에 있는 5월 스파에 투샷 예약이 되는지

물어보고 나서 된다고 하여 예약을 하고 찾아 갔음

도착하고 투샷 C코스 (떡+마사지+떡) 결제를 하고 안내받아 샤워 하고 나와

투샷은 대기 시간이 조금 있어서 10분안에 안내 해준다고 하여 담배 한대 피고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갔음 그러고 똑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이유 언니 입장

이미 발정난 상태여서 육봉은 백두산 처럼 솟아 올라 있었음

삼각 애무를 받고 나서 소음기를 장착하고 사격 개시를 하고 정상위로 박아댔음

이유 언니는 겉 보기에는 슬림한 편이지만 전체적인 볼륨감이 있어서

박을때 마다 쿵떡 거리는 소리가 미쳤음 발정나서 그런지 벌써 나올 것 같아

정자세로 바꿔 젖탱이를 붙잡고 움켜쥔 채 사정없이 이유의 신음소리 리듬감에 맞춰 사격 하고 발사 했음

전반전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중반부로 들어가 언니와 관리사님이 교대를 하고

마사지 돌입 마사지 평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신의 손결이였음

손결이 닿는 곳은 전부 치유가 되는 기분, 승모근이랑 목 어께 가슴쪽이 불편하다고 하자

신의 손으로 안닿는 곳 없이 치유해주셨음 그렇게 찜마사지와 

전립선 까지 받고나니 다시 육봉이 화산 처럼 끌어올라 

후반전 준비를 하고 관리사님과 언니의 선수 교체

다음 입장하는 언니는 오늘 처음 보는 언니 예명을 물어보니 도희라고 했음

전반전 이유 언니가 섹기 넘쳤다면 도희 언니는 청순한 청정수 같은 느낌

서로 다른 분위기지만 떡감은 지려보였음 이번에도 삼각 애무를 받고 

정상위로 시작, 그러고 야동에서 보던 해보고 싶었던 자세가 있어서

양해를 구한 뒤 조준하고 연발사격했음 두번째라 그런지 처음 보다는 절정이 늦게 왔음

그래서 또 한번 자세를 바꿔 뒷치기로 마무리 하려고 왼손은 빵댕이, 오른손은 젖탱이를

움켜쥔채 연발사격 개시를 하고 발사 ...

뭔가 현타가 왔는데 샤워까지 구석구석 해주며 서비스 까지 해주셨음

서비스도 최고 였고 마인드도 최고 마사지도 최고 언니들 와꾸 몸매도 최고

5월스파는 강남에서 최고의 업소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