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차이벤트] 호탕한 웃음소리와 맞게 마사지도 재밌게 잘하시는 영관리사님,조신하지만 탄력적인 가슴과 더불어 부드럽게 서비스해주시는 조이씨와 만남
업소명 | 송파 모카스파 | 언니 이름 | 영관리사님,조이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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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우선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모카스파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영관리사님,조이매니저]
내일을 위하여 지친몸을 이끌고 모카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스텦분의 방 안내를 받아 샤워를 간단히 하고 준비 다 했다고 인터폰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부위만 가리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건식스타일이며
뒷목부터 시작해서 전신을 풀어주는데 장인의 손길인지 적당한 압으로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팔꿈치로 등을 꾹꾹 눌러 풀어주실때는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묵은피로가 관리사님 손길에 사정없이 풀리니 노곤노곤 하기도하고 기분좋네요
중간중간 압은 적당한지 체크도해주시고 심심하지는 않을까 대화도 걸어주시는데 한시간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잘받았네요
마사지가 끝날때쯤 전립선마사지까지 또 기분 좋게 부드럽고 오일없이 정말 시원하게 문질러주시네요
경력도 오래되고 요령이 많으셔서 그런지 아무것도 안바르고 맨손으로만 눌러줘도 정말 흥분칫수 올라갈만큼 최고네요
동생은 슬슬 기립하여 발싸 준비가 되고 마침 밖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조이라고 하네요
관리사님 나가자 홀복을 스르륵 벗고 올라와 가슴 부드럽게 오래 해주십니다
청순한 외모에 몸매도 글래머스한 몸매에 탄력이 아주 좋고 하얀 피부 가슴은 D컵정도 되어보이는 자연산입니다
기본삼각 애무는 기본이고 제 소중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강렬하면서 부드러운 서비스를 해주네요~
슬슬 본게임을 즐기기 위해 장비를 착용하고 매니저가 위에서 먼저시작하고
스무스하게 올라오는 낑낑대는 작은 신음소리가 매우 끌리게 느껴져서 시각적으로 더 흥분되게 하네요
매니저를 눕히고 정상위로 강하게 팡팡 달리면서 신호가 올때쯤 약하게 달리고 강약조절하며 즐길만큼 즐기다 시원하게 발싸 하고 나왔네요
딱히 빼는것도 없고 가슴도 아주 훌륭하고 힙도 질퍽질퍽한 섹시한 그녀와 즐겁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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