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지명제조기 엘라 믿고봐도될듯
업소명 | 발산 필스파 | 언니 이름 | 엘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몇일잔에 한번가고 다시 방문했다
마사지가 시원하다는 장점으로 자주방문하는곳이 됐다
그전에는 쿠폰을 안찍어줬는데 쿠폰모으는 이벤트가 있길래 쿠폰을 찍어달라고했다 ㅋ
힘든몸을 이끌고 발산으로 ㄱㄱ
저번에 봤던 사람들을 일부러 안부르고
새로움을 느끼기위해 지명없다고 했다
영선생이라는분이들어왔다
손으로 지압부터 해주는데 어라 이느낌은
너무 잘맞는데 ㅋㅋ
꾹꾹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며 어디아픈데가있으면 말해달래서 말해주니 그곳만 집중공략해줘서
피로한부분이 싸악 가시더니 잠이들었다
보통 마사지사들은 잠이들면 설렁설렁 대충하는데
영선생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줘서 잠을 더 잘잔것 같다
아가씨가오기전에 부드러운 ㅈㄹㅅ 마사지를해주는데
너무잘해줘서 쌀뻔했다
아가씨오기전까지 푹 자고있는데 마사지사와 아가씨가교체됐다
잠이오는데 아가씨는 오빠 졸려? 이러길래 실눈을 뜨고 봤는데 우와아아아아아아
무슨 모델이 들어온줄알았다
너무이뻐서 눈을 비벼 잠을 깨고 다시 봐도 이쁘다
손으로 살짝해주다가 BJ를 해주는데..
어라라라라 내가 이렇게 빠른가 라고 생각할정도로 풀발기됐다
나는 건마를자주다녀서 웬만하면 안물어보는 ㅅㅅ가 가능하냐거 물었더니
오빠 처음이구나~ 라는 귀엽고 애교섞인 말투의 엘라
ㅅㅅ는 못했지만 정말 기분좋게 사정했다
근데 엘라는 사정 후에도 옷도입혀주고 안아주고
ㅎㅎ너무기분이좋았다
엘라의 에스코트를 받고 밖으로나와 짜파게티를 끓여준다는 실장의말에 좋다고했다
짜파게티가 고추가루를 살짝올려나왔다
한입먹어봤는데 어라 이거 왜이리 맛있지??
감탄하며 싹싹비우고 기분좋게 집에왔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