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서 이정도 서비스를 해준다고? 몸매 & 와꾸는 기본 서비스 스킬이 후덜덜했던 시아!!
김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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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15:20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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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집에서 티비보면서 심심하게 뒹굴거리던 차에
갑자기 급달림 삘이 딱 꽂히는 바람에
망설임없이 바로 지난번에 만났던
카이스파 주간 여신 시아를 보러 선정릉으로 고고씽~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발렛 맡기고 탕에 들어가서
샤워는 뭐 하는둥 마는둥 대애충 그냥 찌끄려주고
그 급한 와중에도 이왕 사우나 왔으니 3분가량 탕에도 좀 앉아있다가
후다닥 옷 갈아입고 나갔더니 바로 안내받았네요~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은 채로 잠시 누워있다보니
관리사쌤 들어오시고 정말이지 무진장 어마무시하게 시원한
손맛의 극치를 맛봤네요ㅎㅎ
시아 보러 온거지만
마사지만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느덧 한시간이 다 갔는지 똑똑똑 소리와 함께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아가 들어왔어요~
변함없이 아리따운 미모에 변함없이 꼴릿한 몸매를 보고 나니
전립선 받을때까진 멀쩡했던 똘똘이 녀석이
아주 그냥 인생 발기로 솟구쳐버렸습니다 ㅎㅎㅎ
시아가 상탈을 하자 진짜 눈 돌아갈 뻔...
이런 귀엽고 예쁜 언니가 제 가슴과 물건을 애무해주다니
사실상 비주얼만으로도 조루가 되어버릴 판인데
스킬까지 좋아버리니...버틸 수가 없었네요ㅠㅠ
정말 시아는 그냥 무조건 즐달 보장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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