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다시 방문했네요 한동안 뜸하다가 겨울이 되니 찌뿌둥 하고 에이스 민서님도 생각나고 ㅎㅎ 주간이라 좀 일찍 가야한다는 압박이 있어 싑게 시간내기 싶지 않았는데

우연찮게 시간이 맞아서 ㅎㅎ

위치는 아시다시피 신논현역 근처라 되어 있는데 역에서 바로입니다

들어가니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시고 안내도 굿 ㅎㅎ

샤워장이 넓어서 여러명 가도 부담이 업는듯 ㅋ

 마사지 들어오시는 도쌤은 첨인듯요

첨에 갔을때 그쌤이 되게 아픈데 집중적으로 해주셨는데

예명을 몰라서 ㅠㅠ

하지만 이번 도쌤도 만족합니다 시원시원히시고 아담하시고

골고루 잘해주시네요

어차피 마사지가 목적은 아니니 ㅎㅎ 부수적인거라 ㅋ

전립선 마사지할때도 나쁘지.않고 좋았습니더 더 받고 싶다는 ㅎㅎ

마사지 끝나고 민서 매니저 들어옵니다. 여기 에이스라

인거는 다들 아실테니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이뿌네요

역시 이왕이면 시간내서 갔을때 에이스 보는게 ㅋ

물론 다른분들도 궁금하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만족하니

다시 찾게 되네요

에이스답게 화끈하게 서비스를 금방 끝나버린게 아쉽다는

조만간에 다시 찾게 될꺼 같아요 ㅋ

그람 다들 즐달하시구요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