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연휴, 주말 마다 비가 많이오는지 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그래서 간만에 스파 다녀올까해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아봅니다 

괜찮은 매니저님들 관리사님들 물어보고, 주말이라 많다고 하셔서 달려갔어요 
결제 후 빠르게 샤워하고 담배한대피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구 ~ 포스만봐도 고수의 향기가 가득하네요 
몸이 많이 쑤셔서 힘들어 했는데 진짜 많이 풀리는거 같습니다 어디가 아픈곳인지 

다 파악하고 계시더군요 한참 건식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찜 마사지로~ 

이게 뜨끈하니 잠이 스르륵 들거같더라구요 위에 올라와서 꾹구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다음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 이게 매니저랑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 신호인거같더라구요 

내 아랫도리가 풀발기 상태로 밖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분을 만났는데 한번 봤던 분이었습니다~ 유정언니! 간만에 왔는데 반갑더라구요 
제가 아담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맞춰서 그걸아는건지~ 키는 아담한데 

가슴은 B+ 정도 되는거 같고 피부도 하얗고 똘똘이가 어서 합체하라고 하네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장난없어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말을해서 장비 장착하고 여상을 시작하는데 
살살 들어가는 쪼임이 너무 좋네요 따뜻한 온기와 넣은채로 허리를 돌려주는데 

언니가 더 느끼는거같아요. 신음소리도 너무 야릇하고, 
제가 좋아하는 정상위로 바꿔서 빠르게 박아줍니다 가슴을 만져주며 

계속 박고~ 뒤치기로 마무리 하고 싶어 자세를 바꿔주니 유정언니가 빠르게 해달라고 응원을 해줍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유정언니가 수고했다며, 나도 흥분했다고 말해주며 배웅해줍니다 

이 언니 확실히 마인드가 물건입니다. 오늘 너무 시원하게 즐달했습니다 

인스타 대박! 유정언니 추천드립니다